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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전동 항공기 시험 비행 성공

2021-09-17 오후 5:47:39
전기차가 익숙해져 가고 있다. 이와 같은 전동화 바람은 지상과 하늘을 가리지 않고 발전하는 중이다.

최고급 자동차 브랜드로 유명한 롤스로이스는 항공기 엔진을 만드는 제조사로도 유명하다. 그런 롤스로이스가 순수 전기동력만 사용한 항공기의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롤스로이스가 만든 첫 번째 전기 항공기가 15일 영국 상공에서 약 15분간의 첫 비행을 진행했다고 전해졌다.


롤스로이스는 향후에도 난이도 높은 비행테스트를 실시함으로 전기동력과 추진 시스템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롤스로이스가 만든 전기 항공기에는 SPIRIT OF INNOVATION이란 이름이 붙었는데, 400㎾ 전기구동 시스템을 장착해 시속 300마일(시속 약480km) 이상의 속도로 하늘을 날 수 있다.


한편 롤스로이스는 항공 스타트업인 메르세데스 벤츠의 YASA와 함께 항공 스타트업 일렉트로플라이트가 참여한 '비행전동화촉진'(ACCEL)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아직은 시험 단계에 있지만 전동화 전략은 항공 산업으로도 꾸준히 확대될 예정이다. 다만 다양한 영역에서 전력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충분한 전력 수급 또한 각 국가들이 챙겨야 할 숙제가 됐다.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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