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미국 ‘2019 세마쇼’와 중국 ‘2019 국제수입박람회’ 참가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9.11.05 18: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팅크웨어㈜(대표 이흥복, www.thinkware.co.kr)가 금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자동차 튜닝, 부품전시회인 ‘2019 세마쇼(SEMA Show, 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 Show, 이하 세마쇼)’와 금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중국 상해에서 진행되는 ‘2019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 China International Import Expo 이하 국제수입박람회)’에 각각 참가한다고 5일(화) 밝혔다.

미국에서 진행되는 ‘세마쇼’는 자동차 부품, 타이어, 튜닝카 외 총 12개 부문으로 나눠 전시되며, 국내 자동차 기업을 포함해 관련 300여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해 새로운 제품과 기술력을 공개하는 자리다.

올해 2번째로 개최되는 중국 ‘2019 국제수입박람회’는 중국 경제 활성화와 시장 개방을 목적으로 다양한 수입제품과 사업을 주제로 하는 박람회다. 중국뿐 아니라 해외 각국에서 선정하여 초청한 바이어로 관람객이 구성되어 있어 중국 시장에 진입하는 가장 효과적인 통로로 인식되는 대표적인 국가 차원의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에는 약 151개국 3,600여개의 기업들이 참가했다. .

블랙박스 부문으로 참가하게 된 팅크웨어는 이번 전시에서 글로벌 블랙박스 브랜드인 ‘팅크웨어 대시캠(Thinkware Dash Cam)’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올해 출시된 4K 하이엔드 제품인 ‘U1000’을 비롯해 QHD 제품인 ‘Q800 PRO’, ‘QX800’, FHD 블랙박스 ‘F800 PRO’ ‘FA200’, ‘F70’, 모터사이클 블랙박스 ‘M1’, ADAS 전용 디바이스인 ‘DS-1’, ‘슈퍼나이트비전2.0’ 체험 부스와 더불어 차량용 공기청정기 제품 등 주요 제품과 액세서리 등을 전시해 현지 방문객과 관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오토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