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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이칸 생산공장 오픈

포르쉐가 9일, 자사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팩토리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날 타이칸 팩토리 오프닝 행사에는 독일의 정재계 주요 인사 및 미디어 등 관계자 320명이 참석했다.

지난 201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미션 E 콘셉트를 처음 공개한 이후, 48개월의 기간을 거쳐 고객에게 인도할 첫 번째 타이칸 차량 생산에 돌입했다. 포르쉐는 기존 컨베이어 벨트 대신 자동화된 차량 안내 시스템을 사용해 부품과 차량을 운반한다.

포르쉐는 타이칸 생산으로 주펜하우젠 부지에서 1,5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전동화를 통해 고용까지 창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입증했다. 또한,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고 생산을 준비하면서 전 직원이 전동화의 독특한 특징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전례 없는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특히, 포르쉐는 2022년까지 총 60억 유로 이상을 전동화에 투자한다. 이미 새로운 생산 시설 건설에만 총 7억 유로를 투입했으며, 현 8세대 911이 생산되는 새로운 판금 공장에 10억 유로를 투자했다. 새로운 생산 시설은 2도어 스포츠카 생산도 지원하며, 역사적인 주펜하우젠 조립 라인에서는 매일 250대의 911 및 718 시리즈가 생산된다.

<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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