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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S-클래스 실내, 이렇게 나올까?

2019-04-26 오후 6:45:49
메르세데스-벤츠가 개발 중인 차세대 S-클래스(W223)의 인테리어로 예상되는 이미지가 SNS와 해외 매체들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1장의 이미지 속 차량은 실제 완성차가 아닌 컨셉트카 혹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차량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향후 등장할 신형 S-클래스의 실내 인테리어를 상상하기에 좋은 내용들이다.

가장 큰 변화는 센터페시아에 있는데, 기존 12.3인치 디스플레이에서 15~16인치 크기의 대형 디스플레이로 변경되기 때문이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커다란 디스플레이 속으로 통합시키고 물리 버튼도 최소화시켰다.

센터페시아에 커다란 디스플레이가 자리하면서 송풍구는 대시보드 상단으로 옮겨졌다. S-클래스의 상징인 4개의 송풍구를 어떻게 위치시킬지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계기판은 동일하게 12.3인치 모니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테마 변경을 비롯해 대부분의 인포테인먼트 기능까지도 계기판에서 실행시킬 수 있는 만큼 센터페시아 모니터의 활용성이 어느 정도로 발전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차세대 S-클래스는 2020년 공개를 앞둔 상황이다. 기존의 틀에서 완전히 탈피한 새로운 실내와 대형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며, 제스처 컨트롤 등 다양한 첨단 장비들이 탑재될 예정이다.

반자율 주행 기능도 한층 강화된다. 라이다(LADAR) 센서를 활용해 레벨 3 수준의 반자율 주행 기능도 지원해 부분적으로 스티어링 휠을 조작하지 않거나 시선을 정면으로 향할 필요가 없어진다.

차체는 지금처럼 롱휠베이스 모델이 기본이며, 가솔린 및 디젤 엔진에 전동화 기술이 적용돼 성능과 연비를 높여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오토뷰 | 김선웅 기자 (startmotor@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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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견 2개가 있습니다.
  • 아슈 님 (ashu****)

    LADAR가 아닌 LiDAR아닌가요?

    2019-04-28 오후 02:05
  • 원양 님 (fox9****)

    디지털시대에 맞춰서 이런 추세가 당연하다만 아날로그 감성이 자꾸 없어져서 아쉽네요. 다 필요없고 직관성이 부족합니다. 버튼 하나 누르면 끝날걸 왜 요즘 자꾸 이리 만드는지...게다가 요즘 차들은 계기판에 숫자만 덜렁 있는경우가 많던데 이런건 가속해도 별 감흥이 없습니다. 게다가 숫자가 빨리 갱신이라도 되면 덜하다면 네비의 속도처럼 뚝뚝 끊기는 것도 어처구니 없습니다.

    2019-04-27 오전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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