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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신형 트래버스 사전계약 실시

2022-01-26 오전 9:52:45
쉐보레가 디자인과 편의 사양을 대폭 업그레이드하고 최상위 트림 ‘하이컨트리(High Country)’를 제품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한 신형 쉐보레 트래버스(Traverse)의 사전계약을 오늘(26일)부터 시작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쉐보레 트래버스는 3.6리터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36.8 kgㆍm)과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 전륜ㆍ후륜 구동을 상시 전환할 수 있는 스위처블 AWD(Switchable AWD) 시스템을 기본으로, 새로운 내ㆍ외관 디자인, 첨단 편의 사양, 최상위 트림 하이컨트리 모델이 추가됐다.다.


새롭게 출시되는 트래버스는 이전 모델의 상단 헤드 램프는 하단으로 이동되었으며, 기존 상단 헤드램프 자리에는 날렵해진 새로운 LED 주간 주행등을, 하단에는 ‘ㄱ’자 모양의 LED 보조 주간 주행등을 적용했다. 또한 전면 듀얼 포트 그릴은 더욱 촘촘하게 배치된다.

편의 사양은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신형 트래버스 전 모델에는 주행속도를 설정하면 앞차와의 차간 거리를 자동으로 조정하며, 정차/재출발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4대의 카메라로 차량 외부를 360도 모든 각도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서라운드 비전 카메라, 차량 탑승 시 무선으로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에 자동으로 연결되는 ‘무선 폰 프로젝션(Wireless Phone Projection)’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또한 안전사양으로는 지엠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는 운전석과 동반석 사이의 1열 센터 에어백을 포함한 총 7개의 에어백을 시작으로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전방 거리 감지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후방 보행자 감지 시스템,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스마트하이빔(IntelliBeam), 차선이탈 경고 및 차선유지 보조 시스템, 차선 변경 경고 시스템 및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 헤드업 LED 경고등(RLAD) 시스템 등 총 15가지의 능동 안전사양이 기본 트림부터 적용됐다.

이외에 색상은 새롭게 추가되는 블랙 체리(하이컨트리 전용 색상) 를 포함해 스위치블레이드 실버, 아발론 화이트 펄, 미드나이트 블랙을 선택할 수 있으며 RS 트림과 Premier 트림에는 각각 새로운 디자인의 휠이 적용된다.


신형 쉐보레 트래버스에는 국내에는 첫 선을 보이는 하이컨트리 모델이 추가된다. 하이컨트리는 쉐보레의 대형 SUV와 RV 라인업에만 적용되는 브랜드 최고 등급으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편의 사양이 탑재된다.

외관에는 20인치 루나 그레이(Lunar Gray) 머신드 알로이 휠, 고드릭 액센트(Godric Accent)가 가미된 갈바노 크롬 그릴(Galvano Chrome Grille), 차량 측면에 부착된 하이컨트리 전용 레터링, 2열 파워 쉐이드가 포함된 스카이 스케이프(SkyScape®) 듀얼 패널 선루프가 적용되어 있으며, 내장 사양으로는 슈퍼비전 8인치 컬러 클러스터, 젯블랙 인테리어(스웨이드 인서트), 젯블랙 & 클로브 천공 천연가죽 시트, 하이컨트리 로고가 각인된 헤드레스트, 프리미엄 플로어 매트, 1열 도어 실플레이트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트래버스 하이컨트리는 모델 전용 색상인 블랙 체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버튼 하나로 3열 좌석이 자동으로 폴딩 되는 3열 파워폴딩, 주행 중 주의가 필요한 상황을 시트 진동을 통해 알려주는 운전석 햅틱시트, 자동 1열 열선 및 통풍시트, 2열 열선시트 등이 기본 탑재되어 있다.

단, 일시적 반도체 수급의 어려움으로 인해 2열 열선시트 및 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은 작동하지 않게 출시된다. 차량 구매 후 부품이 가용한 시점에 무상 장착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쉐보레는 지난해 선보인 ‘쉐보레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신형 트래버스에도 확대 적용한다. 신형 트래버스 구매 고객은 사전 예약 없이도 편리하게 차량의 정기점검과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익스프레스 서비스’와 직접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차량을 인수한 후 차량 수리가 끝나면 다시 원하는 장소로 인계해 주는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트래버스의 가격은(개소세 인하 후) 다음과 같다.

- 트래버스 3.6 LT Leather Premium 5470만원
- 트래버스 3.6 RS 5,636만원
- 트래버스 3.6 Premier 5896만원
- 트래버스 3.6 Redline 6099 만원
- 트래버스 3.6 High Country 6430만원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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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견 4개가 있습니다.
  • 새벽 님 (juli****)

    트래버스를 두번 죽이는 가격이네 ㅋㅋㅋ 잘한다 지엠. 어짜피 망한차 한번 더 망한다고 뭐 달라지는것도없고.

    2022-01-26 오후 08:48(112.*.*.140)
  • 네바퀴굴림 님 (tlss****)

    와우.. 가격인상폭이 레전드네요... 올란도는 10년동안 야금야금 올렸다면 트래버스는 한번에 천만원을 올려버리네 와...

    2022-01-26 오후 03:33(119.*.*.77)
  • 섭쿤 님 (seob****)

    인테리어가 90년대 차 같네요. 잘 쳐줘도 2000년대 초반.

    2022-01-26 오후 03:28(106.*.*.114)
  • 심바 님 (toun****)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던 스마트크루즈의 부재문제가 그래도 해결됐네요... 전트림 기본장착도 어필할만 한것 같습니다.
    가격이 꽤 큰폭으로 인상됐지만ㅜㅜ 페리도됐고 옵션도 추가됐고
    원자재 상승에 따라 모든 제조사가 올해부터 인상하니 어쩔수없어보이는 측면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현지가격과 비교하면 저렴하게 들여왔고 타호와 달리 옵션/트림 선택지를 주었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페리전모델 시승기에따르면 2~3열 승차감이 매우 뛰어나니 아이가 둘이상 있는 아버님들한텐 또 하나의 좋은 선택지라는 생각입니다.

    2022-01-26 오후 02:09(14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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