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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업체 만도 자율주행 부문, 자회사로 분사

2021-06-10 오후 5:37:01
국내 대표 자동차 부품업체 중 하나인 만도(Mando)가 자율주행 및 EV 솔루션이라는 큰 틀을 바탕으로 하는 별도 전문 기업을 만든다.

만도는 이미 다양한 자동차 제조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섀시 부문에 대한 상당한 노하우를 갖고 있는 부품 공급사로 평가받고 있다.

신설 법인인 가칭 만도모빌리티솔루션은 자율주행을 위한 부품, 자율주행 로봇 등 본격적인 자율주행 전문기업으로 발전하게 된다.

만도는 미래 핵심 산업을 바탕으로 물적 분할안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분할안은 다음달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결론에 이를 예정이다. 그러나 자율주행 신설법인의 지분을 100% 보유함으로 경영 지배력은 유지할 예정이다.

한편 만도는 오는 2025년까지 매출 9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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