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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18의 후속 모델과 함께 르망 24시간 레이스 복귀

2021-05-06 오전 10:03:23
아우디는 아우디 스포트가 새로운 전기구동 스포츠 프로토타입 모델과 함께 오는 2023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스포트는 르망 24시간 레이스 복귀를 위해 수년간 르망 24시간 내구레이스를 달리며 다양한 기록을 세워온 아우디 R18의 후속모델이자 새로운 LMDh(Le Mans Daytona Hybrid) 카테고리의 스포츠 프로토타입을 자매 브랜드인 포르쉐와 협력 하에 제작하고 있다.

아우디 스포트에서 공장 내 모터스포츠 관련 작업을 총괄하고 있는 안드레아스 루스(Andreas Roos)는 “섀시 파트너, 엔진 컨셉 등 기본적인 컨셉은 모두 결정을 마친 상태이며, 아우디 디자인 팀과 함께 팬들을 사로잡을 디자인을 정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와 함께, “우리의 목표는 내년 초 첫 번째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하고 1분기 내 실제 차량을 공개하는 것이다” 며 “2022년 안에 강도 높은 테스트 프로그램을 거친 후 2023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데이토나 24시간 레이스에 출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우디는 르망 24시간, 데이토나 24시간, WEC (World Endurance Championship), 그리고 IMSA 시리즈에서 종합 우승 및 챔피언 타이틀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며, 아우디의 새로운 LMDh 레이싱 카는 벌써부터 많은 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비용 효율성 제고를 위한 새로운 규정 덕분에 많은 커스터머 팀들이 아우디의 새 스포츠 프로토타입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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