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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제타 美서 점화 계통 문제로 리콜 ... 국내는?

2023-09-18 오후 3:32:45
폭스바겐은 지난 2019년 8월 ~ 2019년 12월 21일 사이에 생산된 제타를 점화 스위치 결함으로 리콜한다. 이번 리콜은 북미에서 진행되는데, 문제와 관련해 2,654건의 보증 수리 접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NHTSA(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는 이번 리콜에서 제타의 반도체 회로에서 결함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고온 환경에서 고장 가능성이 커지는데, 이로 인해 엔진 정지 등으로 인한 충돌 위험이 크다고 내다봤다.

문제가 나오면 계기판에 두 개의 경고 메시지가 나타나는데, 첫 번째 메시지에서 '점화 스위치를 끄고 차량을 정지시키세요'라는 문구가 나온다. 이후 '시동 장치에 결함이 있으니 차량을 정비해 주세요'라는 메시지가 추가로 표기된다.

폭스바겐은 다수의 보증 수리 접수를 바탕으로 조사를 시작한 바 있다. 폭스바겐 미국 법인은 점화 스위치를 무료로 교체하는 한편, 이와 관련해 먼저 수리를 받은 소비자들에게 수리비 전액을 환불할 예정이다.

참고로 국내에 수입된 제타도 북미형과 동일한 것이라 향후 리콜 가능성이 있다. 한국형 모델은 가솔린 기준 북미형, 디젤 버전은 유럽형을 기반으로 수입된다.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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