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5월 신형 아테온 잔가보장형 할부 프로모션 실시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22.05.1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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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오는 5월 31일까지 폭스바겐 ‘신형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에 대한 잔가보장형 할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금융상품 이용 고객에게는 9%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폭스바겐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차량반납 보상 프로그램 혜택(최대 100만원 지원)을 더할 시 신형 아테온 2.0TDI 프레스티지 모델을 4,800만원 대(4,887만 7천원)부터 구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5월 신형 아테온 잔가보장형 할부 프로모션은 연 3.99%의 저금리로 제공되며 최대 32%의 잔가율을 보장한다. 해당 금융상품을 통해 폭스바겐 신형 아테온 2.0TDI 프레스티지(차량가격: 5,590만원, 개소세 인하분 반영 전)’ 모델을 구입할 경우, 60개월의 계약기간 동안 선납금 30%를 내고 월 41만원을 납입하면 된다.

더불어 차 사고 시 고객의 수리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바디 & 파츠 프로텍션 (Body & Parts Protection)’ 서비스도 제공된다. 바디 프로텍션 서비스는 금융계약 실행일로부터 1년 또는 20,000km(선도래 기준) 이내에 판금, 도색 등의 복원 수리가 필요한 경우, 고객에게 수리비 기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총 1회에 한해 수리비의 80%를 보상한다. 파츠 프로텍션 서비스 또한 같은 기간 조건 내에 전면유리, 사이드미러, 타이어가 파손되어 부품 교체가 필요할 경우, 각 부품 별 수리비 기준 150만원~200만원 한도 내에서 각각 1회에 한해 수리비의 80%를 보상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5월 신형 아테온의 잔가보장형 할부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구매 상담 신청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전시장 및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및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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