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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BMW그룹에 재생가능 원료 기반 자동차 코팅제 공급

2022-05-17 오전 10:06:14
바스프가 독일 완성차 제조업체 BMW그룹에 바이오매스 균형 접근법에 따라 인증 받은 지속가능한 자동차용 OEM 코팅제를 최초로 공급한다. 바스프는 연간 평균 약 25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하는 BMW그룹의 독일 라이프치히 공장 및 남아프리카공화국 로슬린 공장에 e-코트(e-coat) 제품인 ‘카소가드 800 리소스(CathoGuard® 800 ReSource)’를, 유럽 전역 공장에는 클리어코트(clearcoat) 제품인 ‘아이글로스 무광 리소스(iGloss® matt ReSource)’를 공급한다.

자동차 코팅에 바스프의 지속가능한 제품을 사용할 경우 코팅 레이어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40% 감축할 수 있으며, 이는 2030년까지 BMW 공장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15,000 메트릭톤(MT) 이상 감축하는 효과를 가져올 예정이다.

바스프의 기존 e-코트 제품인 ‘카소가드 800’은 최적의 보호 기능을 지닌 부식 방지 기술로 이미 수백만대 차량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있으며, 해당 제품에 바이오매스 균형법을 더한 새로운 ‘카소가드 800 리소스’는 동일한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탄소발자국을 더욱 감축할 수 있다.

바이오매스 균형 접근법에 따라 유기성 폐기물에서 추출된 바이오 기반 나프타와 바이오메탄 등의 재생가능 원료는 바스프의 페어분트(Verbund) 공장 내 생산에 투입되어 주요 화학제품의 원료로 사용되며, 계산된 비율과 인증된 방법에 따라 특정 제품에 적용된다. 바스프의 바이오매스 균형법으로 생산된 제품은 독립적인 인증기관으로부터 필요한 양의 화석연료를 재생가능 원료로 대체했음을 인증 받았다.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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