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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의 중형 SUV J100, 모델명 "토레스" 확정

2022-05-16 오후 6:32:08
쌍용차가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삼은 새로운 SUV의 이름을 '토레스(TORRES)'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그동안 프로젝트명 'J100'으로 알려진 신차의 모델명을 토레스로 확정했다.

쌍용차 내부에서는 그동안 토레스뿐 아니라 기존에 큰 성공을 거둔 모델인 '무쏘' 등을 놓고 J100의 모델명을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남미의 고원 명칭이기도 한 토레스를 모델명으로 하면서 쌍용차의 전통적인 이미지인 강인함을 강조하기로 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쌍용차는 특허청에 토레스(TORRES)라는 이름의 상표 등록을 출원한 바 있다.토레스는 영어로는 바위나 암석, 이탈리아어로는 탑이나 성을 뜻한다.

기업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쌍용차는 J100을 정상화를 위한 발판으로 여기고 개발에 공을 들여왔다.

토레스의 차급은 중형 SUV로 쌍용차는 소형 티볼리, 준중형 코란도, 대형 렉스턴에 토레스까지 더해 SUV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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