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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머스탱, 이제 하이브리드로 진화한다?

2023년께 새로운 파워트레인 갖춘 머스탱 나올 듯

2021-10-27 오후 6:43:41
포드 머스탱은 쉐보레 카마로와 함께 대중적인 스포츠카 시장을 이끄는 모델이다. 대중적이라 말하지만 400마력대 V8 엔진을 품고 있는 탓에 성능에서 BMW M4, AMG의 C-클래스 등과 비교될 때가 많다. M이나 AMG를 능가하지는 못하지만 반값으로 유사한 성능을 낸다는 것. 그리고 국내 서킷을 즐기는 마니아층을 통해 그런 경쟁력이 많이 부각됐다.

그런 포드 머스탱의 차기 모델은 내년 등장할 예정이다. 판매는 2023년부터 이뤄지겠지만 데뷔는 2022년이 유력해 보인다.

최근 머스탱에 대한 정보 일부가 공유되기 시작했는데, 그에 따르면 차기 머스탱은 지금과 같은 2.3 및 5.0리터 배기량을 유지한다. 그러나 단순히 터보차저, 자연흡기 엔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조합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포드는 이미 지난 2019년 새로운 B8을 기반에 둔 하이브리드 방식에 대한 특허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의 발표를 감안하면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모터가 단순히 후륜에 힘을 주는 것 외에, 앞바퀴를 굴리는 것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물론 정확한 레이아웃이 나와있지 않은 상태지만 포드가 전동화 시대에 발맞춘 새로운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음에는 분명하다.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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