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2021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 블랙박스 부문 6년 연속 1위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21.10.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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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대표 이흥복, www.thinkware.co.kr)의 대표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1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KCSI, 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조사에서 블랙박스 부문 6년 연속 1등 브랜드로 선정되었다고 8일(금)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는 국내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조사하는 선정 지표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매년 산업별 제품,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와 충성도를 반영해 고객만족도 지수를 전반적만족도 30%, 요소만족도 50%, 재구입(이용)충성도 20%의 비율로 구성해 산출한다.

이번 조사는 총 112개 산업(제조업 49개, 서비스업 63개) 총 35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서울 및 수도권,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소비자 10,798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방법을 통해 진행했다.

‘아이나비’는 전반적만족도 84.1점, 요소만족도 86점, 재구입의향 84점 등의 점수를 각각 받았으며, 블랙박스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올해 진행된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조사에서 신뢰도와 만족도 높은 브랜드로 아이나비가 6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에 선정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며,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만큼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사후지원 부분에서도 본사 주관 하에 보다 빠른 대응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국내 블랙박스 대표 브랜드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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