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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국산 수입 판매량 TOP150... 인기는 국산 -> 독일 프리미엄 -> 非 독일 프리미엄 순

2021-08-05 오후 2:57:59
2021년 7월 국산 제조사와 수입차 판매량을 정리했다. 7월 국내는 반도체 부족 문제를 중심으로 수입 물량까지 부족한 상황을 겪으면서 전반적으로 하락한 판매량을 보였다.

판매량이 가장 크게 하락한 제조사는 현대차로, 전월대비 7600여 대, 전년대비 1만 8천 대 이상 하락했다. 현대차는 자사 판매량에 제네시스 브랜드까지 포함해 발표하고 있지만 브랜드를 분리시키면 기아 판매량이 현대차를 넘어선 결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수입차 상황도 녹록지 않지만 독일 브랜드의 강세까지는 막지 못하고 있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는 쌍용차, 르노삼성, 한국지엠 모두 여유로운 판매 대수로 앞서고 있다.

중상위권 다툼이 심화되고 있다. 볼보와 렉서스, 지프가 3파전 양상을 보이며 판매량 경쟁을 하고 있다. 이들은 독일 브랜드가 아니라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아직 수입 물량에 따른 판매 편차가 큰 만큼, 독일 브랜드에서 소비자 이탈이 나타나고 있는지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전반적으로 프리미엄 브랜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은 동일하다. 반면 수입 대중 브랜드의 입지는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모델별을 보면 벤츠 E-클래스는 기아 모닝 판매량과 비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BMW 5시리즈는 쉐보레 스파크의 판매량을 넘어섰다. 특히 벤츠 S-클래스의 인기가 남다른데, 아우디 A6나 르노삼성 XM3보다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시장에 점차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현대 아이오닉 5는 3400대 넘는 판매량으로 국내 전기차 보조금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입차 쪽에서는 벤츠 EQA가 기아 스팅어나 쉐보레 말리부보다 많이 판매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밖에 르노 조에, 쉐보레 볼트 EV, 아우디 e-트론,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포르쉐 타이칸 등 다양한 전기차들이 점차 판매량을 높여가고 있다.




오토뷰 | 김선웅 기자 (startmotor@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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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견 1개가 있습니다.
  • 파스쿠찌 님 (chlr****)

    쌍용 르노삼성 한국지엠은 아사직전일듯 전체 판매량이 포터 판매량에도 못미치는.....
    쌍용이야 저나마도 팔리는게 신기할 따름이고 르노삼성은 언넝 아무 상관도 없는 삼성 이름 떼고 르노든 르노코리아든 바꾸고 전량 수입판매해라 괜히 니들이 차 만든다고 이상한짓거리좀 안했으면 메간RS 들여오면 내 빛내서 산다 쉐보레는 제발 디자인은 전적으로 한국GM한테 맞겼으면 오리지널 쉐보레 디자인팀은 한심하다 차라는게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지만 눈에 보이는 디자인과 구성도 중요한데 쉐보레는 그게 약함 그래도 기본기 운전재미 하나는 강점이니 쉐보레는 시승을 적극적으로 좀 활용해야되는데 들리는 소문으로는 쉐보레는 시승차도 영업사원 개인차로 한다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 차구매하면서 내가 살차 경쟁차 시승하는 문화만 제대로 자리 잡아도 쉐보레 판매량은 내가볼때 한국서도 현대 기아든 잡을수 있다고 봅니다 일단 한번 주행감각 핸들링 스티어링 감각 경험하게 되면 현기차는 차로도 안보임

    2021-08-21 오전 06:37(1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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