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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형 스포티지 출시

2021-07-20 오전 11:37:01
디자인 차별화 모델, 기아 스포티지 그래비티
기아는 20일(화) 신형 스포티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스포티지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6일 첫날에만 1만6,078대가 계약됐으며, 19일까지(영업일 10일) 진행된 사전계약 대수는 총 2만 2,195대로 출시 전부터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기아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기아 유튜브 채널 ‘캬TV’를 통해 1~5세대로 이어져온 스포티지 발자취를 조명하고, 신형 스포티지가 새롭게 제시하는 ‘호기심 가득한 일상’을 표현한 출시 영상을 중계한다.
(※ 온라인 출시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tqQ1o750ANU)

디자인과 실내
디자인 차별화 모델, 기아 스포티지 그래비티

신형 스포티지는 역동적인 디자인에 차급을 뛰어넘는 실내 공간을 갖췄다.

차량 전면은 블랙 컬러의 하이테크적 패턴을 적용한 타이거 노즈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측면은 스포티한 바디 실루엣에 입체적인 볼륨을 더했다.

후면은 좌우로 연결된 수평형 가니쉬(장식)와 날렵한 리어램프를 통해 안정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실내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12.3인치 계기반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부드럽게 곡면으로 연결한 첨단 디스플레이)를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적용했으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공조 기능을 통합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터치 방식의 전환 조작계를 장착했다.

1.6 터보 HEV 등 3개 신규 파워트레인 탑재
디자인 차별화 모델, 기아 스포티지 그래비티

신형 스포티지는 1.6 터보 하이브리드와 함께 1.6 터보 가솔린, 2.0디젤 등 3개 파워트레인을 갖췄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180ps, 최대 토크 27.0kgf·m의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구동 모터를 조합해 시스템 최고 출력 230ps, 시스템 최대 토크 35.7kgf·m의 힘을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16.7km/ℓ이다. (2WD 17인치 타이어 기준)

1.6 터보 가솔린은 최고 출력 180ps, 최대 토크 27.0 kgf·m, 복합연비 12.5km/ℓ이고, 2.0 디젤 엔진의 경우 최고 출력 186ps, 최대 토크 42.5kgf·m, 복합연비 14.6km/를 확보했다. (2WD 17인치 타이어 기준)


여기에 하이브리드 모델은 이라이드(E-Ride)와 이핸들링(E-Handling) 기술을 기본 탑재했다.

이라이드는 과속 방지턱과 같은 둔턱 통과 시 차량이 운동 방향과 반대 방향의 관성력을 발생하도록 모터를 제어해 쏠림을 완화시키며, 이핸들링은 모터의 가감속으로 전후륜의 하중을 조절해 조향 시작 시 주행 민첩성을, 조향 복원 시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켜 준다.

디젤 모델에는 오토 기능을 추가한 터레인 모드를 국내 브랜드 최초로 적용해 머드/스노우/샌드 외에도 지형 조건에 따라 4WD, 엔진, 변속기, 제동시스템을 통합 제어해준다.

운전자 보조∙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신형 스포티지에는 탑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됐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안전 하차 경고(SE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측방 모니터(BVM), 하이빔 보조(HB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차로 유지 보조(LF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CCA) 등을 적용해 운전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첨단 커넥티비티 및 편의사양으로는 디지털 키, 기아 페이, 카투홈, 개인화 프로필, 빌트인 캠, 후석 승객 알림 등이 있다.

신형 스포티지의 판매 가격은 다음과 같다.
1.6 터보 하이브리드
- 프레스티지 : 3,109만 원
- 노블레스 : 3,269만 원
- 시그니처 : 3,593만 원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1.6 터보 가솔린
- 트렌디 : 2,442만 원
- 프레스티지 : 2,624만 원
- 노블레스 : 2,869만 원
- 시그니처 : 3,193만 원

2.0 디젤
- 트렌디 : 2,634만 원
- 프레스티지 : 2,815만 원
- 노블레스 : 3,061만 원
- 시그니처 : 3,385만 원
(개소세 3.5% 반영 기준)


기아는 신형 스포티지의 출시에 맞춰 TV 광고를 공개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TV 광고는 ‘궁금한 그곳으로, 나를’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강원도 양양, 정선 및 부산 광안대교, 서울 명동거리 등 전국 곳곳을 힘차게 누비는 신형 스포티지의 모습을 통해 스포티지가 그리는 역동적인 내일의 일상을 희망적으로 표현했다.

스포티지 브랜드 사이트와 기아 유튜브 채널에서는 신형 스포티지의 개발 스토리를 비롯해 다양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카카오톡의 신형 스포티지 전용 채널에서는 차량에 관한 미션을 수행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신형 스포티지 1대와 커브드 모니터, 에어팟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디자인 차별화 모델, 기아 스포티지 그래비티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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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견 3개가 있습니다.
  • charly86 님 (char****)

    그랜져도 그렇고 도무지 무슨 디자인인지 감도 안잡힘.. 멋있지도 않으면서 뭔가 이상해서 적응이 안됨. 저세상 디자인

    2021-07-22 오후 02:16(115.*.*.197)
  • 심바 님 (toun****)

    옵션질이 너무너무 악랄해서 그돈씨라는말 싫어하지만 이거살바엔 쏘렌토사는게 백번천번 낫겠더라구요...

    2021-07-21 오후 01:00(143.*.*.178)
  • 스누피 님 (myhr****)

    흠... 현 세대와는 달리 제 눈엔 양카로는 잘 안팔릴 디자인 같습니다. 뭔가 셀토스+소나타 느낌인데..

    2021-07-20 오후 01:32(1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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