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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평택 시민 응원 캠페인 및 서명운동 나서

2021-05-04 오후 7:02:52
쌍용자동차 본사가 있는 평택 지역 시민단체들이 쌍용자동차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발벗고 나선 가운데, 쌍용자동차가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하며 회생절차 조기 종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오전 ‘쌍용자동차 조기 정상화를 위한 범시민 운동본부’는 평택역 광장에서 발대식 및 결의대회를 열고 쌍용자동차에 대한 정부 지원을 호소하는 서명운동을 펼쳤다.

‘쌍용자동차 조기정상화 범시민 운동본부’는 평택상공회의소, 평택시 발전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평택 YMCA, 주민자치 협의회, 평택시 새마을회 등 평택 지역 30개 시민단체들이 쌍용자동차 살리기에 적극 나서기 위해 지난달 26일 평택상공회의소에서 출범했다.

이에 따라 범시민 운동본부는 5월 한 달 간 평택역, 지제역, 송탄역, 안중터미널 등 평택 지역 곳곳에서 쌍용자동차를 응원하는 시민캠페인은 물론, 정부 지원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서명을 받아 서울회생법원, 청와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은행에 제출하는 등 쌍용자동차가 성공적으로 회생절차를 종결하는 데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난 3일에는 평택민생실천위원회, 민주당평택시평당원협의회, 한국우리사주조합총연합회, 평택대학교 총동문회 등 평택 지역사회 시민들이 평택역 앞에서 쌍용자동차 응원 캠페인을 펼쳤다.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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