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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30i 구입] 축하드리며...
작성자 : 김기태PD
조회수 : 383  |  작성일 : 2023-03-08 오후 2:25:27

안녕하세요.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드디어 차가 나왔군요. 진짜 축하드립니다.

저도 곧 새로 주문한 차가 나오는데... 기회되면 번개라도 해야겠습니다. ^^

 

새차를 받는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즐거운 일이죠.

 

그리고 5시리즈 라인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530i입니다.

물론 그 위로도 더 큰 배기량을 가진 5시리즈가 있지만 시대의 요구와 밸런그를 가장 잘 충족시키는 것은 역시 530i입니다.

520i가 좋긴 한데... 약간은 출력에 대한 갈증을 느끼게 하거든요.

 

레이저라이트까지 들어간 모델이면 구성 측면에서도 충분하고... 좋은 선택하셨네요.

 

겨울철은 꼭 윈터로 교체해 주세요. 통상 9월 정도에 선주문 하시면 원하실 때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 오토뷰가 금호,넥센, 한국의 윈터 타이어 테스트를 진행 중인데... 결과는 하반기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타이어 공기압은... ^^

맞죠? 그게 PDI에서 이를 확인해 주지 않거든요.

그리고 BMW 5시리즈 정도 오너면 공기압 한달마다 맞춰가며 이상적인 승차감 및 성능으로 타는게 맞습니다.

지금 맞추면 여름엔 공기압이 많아져 승차감이 튀거든요.

 

날도 따뜻해지고 즐거운 드라이빙 많이 하시길 바라며...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참! 길들이기는 부드럽게 2천km 내외까지 주행하시면 됩니다. 

그 이후 고속에서 조금은 압력을 가하며 브레이크에 (마일드하지만) 압박감을 주며 제동 좀 해주시고요. 그럼 패드도 잘 길들여 질겁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sonamuhana님이 쓰신글입니다 ◀ >

얼마 전에 5시리즈 520과 530 관련해서 질문했었습니다. 

결국 알페온 처분하고 530 후륜 모델 구입했습니다. 

알페온과 같은 200마력 중반대이지만 변속기가 기민해서 

주행 스트레스가 전혀 없는 느낌이네요. 

길들이기 중이라 본격적인 드라이빙이 아직이지만 만족하고 있습니다. 

단, 엑셀이 너무 민감해서 시내에서 알피엠 조절이 조금 불편하네요. ^^;

곧 적응되리라 봅니다. 

 

신형모델을 기다릴까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프로모션도 좋고

또 신형은 가격 상승이 예상되어 

같은 가격에 520급으로 갈 수밖에 없을 것 같아서 

급히 2월말에 530을 출고받았습니다. 

어라운드 뷰도 들어온 상태이구요. 

레이저라이트도 맘에 들었습니다. 

좀더 기다리면 프로모션이 더 좋아질 수도 있지만, 

지금이 원하는 옵션에 색상까지 여유있게 선택할 수 있는 시점이라는 생각이었네요. 

그래놓고는 좋은 선택이었나하며 고민하고 있네요. 

그래도 물리버튼이 없어질 후속 모델보다는 

지금의 것이 더 좋다고 자기위안 하고 있답니다. ^^

외관도 x5 x6 등을 보니 신형 5시리즈는 좀 못생겨질 것 같은 느낌이구요. ㅎㅎ

 

암튼 출력의 여유가 주는 운전 편안함이 중요함을 인지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급유가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출타시에 어플 이용해서 찾으면 되고요. 

겨울에 윈터 타이어 조합만 잘 하면

후륜이 주는 재미에 1년 내내 즐거울 것 같네요. 

공간이 알페온 비해 좀 줄어든 느낌이지만 

전체적이 만듬새가 좀더 짜임새가 있네요. 

gm은 차체와 기계적 성능은 괜찮은데 뭔가 내 외장에서 짜임새가 떨어지는 느낌을 주거든요. 

뷰익이란 브랜드 기반인 알페온도 그러니...

뭐 세대 차이도 있겠지만요. 

캐딜락으로 갈까 잠시 고민했다 포기한 이유입니다. ^^;

 

평소 타이어 공기압에 대한 김기태 피디님의 강조. 

반영했더니 승차감도 괜찮습니다. 

출고시 무려 뒷 타이어는 46psi 를 넣어두었더군요. 

그것도 좌우 편차가 많이 났습니다. 

왼쪽은 41, 오른쪽은 46

출고시 검수 엉망이라는 느낌이 좀 있었네요. 

2명 승차 기준 33psi가 규정인데 34~35 정도 유지할 생각입니다. 

알페온 3.0은 19인치 폭 245에 편평비 40짜리 타이어였습니다. 

530 전륜은 알페온과 동일하고 후륜은 275입니다. 

쫌 오버스펙 같습니다만...

그래서 공기압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정 공기압을 찾으니 승차감이 나쁘지 않네요. 

알페온도 19인치 조합은 국산차 대비 단단한 편이라 적응하기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차량 공기압 관리를 위해 휴대용 컴프레셔도 구입했는데 가격도 좋고 편리한 느낌입니다. 

여유 되시면 이런 제품 모아서 함 정리해서 

소비자들에게 제안해 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타이어 공기압 관리를 위해 정비소를 가는 번거로움을 줄여 주고

평소 적정하게 잘 관리할 수 있게 해 주니까요. 

공기압도 더 넣고 빼고 자유롭게 하면서 

자신에게 적정한 정도를 찾아가는 느낌입니다. 

물론 규정 공기압 기준을 참고로 하면서 해야겠지요. 

사람이 적응의 동물이다 보니

정비소에서 무조건 빵빵하게 넣어주는 공기압에 적응하다 규정 공기압으로 타면 좀 이상한 느낌이지만

계속 규정 공기압으로 타다보면 

얼마지나지 않아 말 그대로 규정 공기압의 적절함을 이해하게 되더군요. 

 

암튼 조언주셔서 좋은 차량 구입한 것 같습니다. 

일일히 답하기 힘드실텐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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