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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뷰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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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 그리고...] 답변 드립니다.
작성자 : 김기태PD
조회수 : 450  |  작성일 : 2023-03-03 오후 4:21:59

안녕하세요.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기아는 나름대로 뚜렷한 엔지니어링 철학이 있던 회사입니다.

그러나 마케팅의 현대에 먹혔지요.이게 시장의 현실이자 수준입니다.

그리고 부캐 같다는 점.. 사실 60%는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나머지 영역.. 그 부분에 아직 기아의 철학이 살아있다고 믿습니다.

 

진행중 갑자기 생각난 것이 K3 GT나 스팅어이지... 사실 1세대 스포티지, K7 3.5는 스포츠카급 서스펜션으로 저를 놀라게..

그밖에 제가 타본 시드... 그 외에도 기억에 남는 차들이 많네요. 

 

물론 현대차 그룹이라는 틀안에서 치고 올라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내부에도 서열이란게 있으니까요. 그러나 그들의 철학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후임들을 지도해 나간다면... 앞으로도 기아의 정신은 꾸준히 남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요즘 어린 분들이 철학 따윈 관심 없는... 때로는 철없는 분들이 많아서...

 

뭐..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잘 순응하며 자사의 특수성을 그리는 것도 지금의 큰 틀안에서 살아가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yjh0217님이 쓰신글입니다 ◀ >

사촌형님 차량이 쏘렌토하이브리드라서 저도 몇번을 타봤지만 괜찮은 차량이라 생각을 했는데..

 

지금도 여전히 경쟁력있는 차량이고 인기가 높은 모델이네요..

 

후반부에 아쉬운 멘트를 하셨지만 아마도 브랜드가 차를 잘 못만들고 세팅자체를 못하면 그러려니 하지만

 

충분히 좋은 모델을 연구하고 만들 수 있는 브랜드라 생각이드니 더 그런 이야기를 하셨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현대에 인수 된 후에도 나름 기아차만의 느낌을 가져가려 하고 또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들을 했었는데 

 

 

그래도 SUV만큼은 지금은 기아차량이 좀 났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아주 개인 적인 생각은.. 이제는 점점 그런 것들이 사라저 가는 것 같고 이상하게 현대차량의 부캐(?)로 가는 느낌이 드네요

 

김기태PD님은 K3GT, 스팅어등을 생각 하셨지만

 

저는 K7 초기형 모델 VG350...

 

지금도 그렇지만 준대형이라는 차급에다 당시 국산 준대형의 교과서는 그랜저라는 인식으로 여겨져 있는 상황에서 이런 차량은 나오기 힘든 차량이었는데..

 

몇번 밖에 운전을 못했지만 진짜 느낌은 강했던 모델이었던 것 같네요

 

아무튼 기아차는 기아차만의 느낌대로 가면 좋겠지만 시대의 흐름이라는 게....

 

이번 영상을 보고 참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드네요

 

아무튼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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