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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문제, 누구의 탓인가?
작성자 : 김기태PD
조회수 : 677  |  작성일 : 2023-11-17 오후 5:48:35

안녕하세요.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현대기아차는 국내 소비자 성향을 잘 알고 있습니다.

까다롭다고 말하지만 그건 예전의 얘기이고 오히려 친제조사 중심의 성향을 보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조사의 잘못을 소비자들이 쉬쉬하니까요.

그래서 조금은 미숙한 셋업이라도 일단 판매부터 하고 보는 문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저희는 테스트하는 차의 종합적 면을 평가하지만 문제가 없을 경우 별 지적을 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나올 문제도 예상하기 어렵고요. 가끔 내구성을 얘기해 달라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짧은 시간 동안 내구 시험을 하는 것이 불가능 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하다 보면 저희가 탄 이후 차의 컨디션이 매우 나빠집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시행할 수 없지요. 또한 엔진 내구성 일부 점검에는 의외로 긴 시간이 필요하고요.

 

다만 신차 출시 후 최소 6개월, 안정적으로는 1년 정도는 지켜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개선들이 조용하게 이뤄지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먼저 구입한 소비자 분들의 피드백, 서비스센터 이력을 통해서인데...

적어도 5년 이상 타겠다면 구입 시기를 늦추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baboya님이 쓰신글입니다 ◀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44362_36207.html 

 

가장 염려스러웠던 부분이 결국 터졌네요

초기에 결함으로 소프트웨어 업글 후 연비 낮아졌는데 국내는 그런 부분 조용합니다.

결함이 해결되었나했는데 결국

기술력의 '부족함' 덕분에 이런 사태가 터졌습니다.

그런데 결국 강제 사항이 아니다보니 무상수리로 진행이네요

리콜이 아니구요

싼타페, 쏘렌토 하브 별점 5개가 무의미해보일 정도 입니다.

주행중 시동꺼짐과 동시에 악셀페달이 안먹히는 심각한 결함입니다.

선택적 분노가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소비자의 불매만이 가장 강력한 항의수단인데

우리나라는 신차만 출고하면 너도나도 신차 과시효과 누리고 싶은분들이 많아서 불가능하죠

그러면 제대로 만들어 출시하지 않은 제조사 탓을 하라고 하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현대기아차가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닌데 계속 소비자는 변화가 없음은

소비자 탓일까요? 제조사 탓일까요?

부디 제발 현명한 소비자가 되시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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