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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뷰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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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님도 전문가로서 제조 국가에 따른 차량의 특성을 느끼시나요?
작성자 : 페르귄트
조회수 : 383  |  작성일 : 2021-07-14 오전 11:35:20

20대 초반부터 차를 타서, 40대 중반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국가의 다양한 차종을 타보았는데... 느끼는 것은 나라마다 차의 속성이 좀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수십년동안 차를 접해온 피디님이 생각하시는 국가별 차들의 철학이 있으실까요? 

 

1. 일본차는 실용적이고 운전자에게 운영상 잔고장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주진 않더라구요.. 

            나는 생황용품이다. 이런 느낌인데, 근데 딱 그정도 입니다.

 

2. 독일차는 P사의 SUV와 스포츠카을 운영하고 있고, 와이프는 B사의 중형세단을 운영하고 있는데, 

           기계적인 느낌과 주행 안정감이 굉장히 좋습니다. 딱 나는 '잘달리는 기계'다...이런 느낌입니다. 

 

3. 이탈리아차 L사의 자연흡기 V10 스파이더를 8개월동안 기다려 출고받아서 운영중입니다. 

           그냥 감성과 디자인의 디테일이.굉장히 뛰어나더라구요..

           먼가 기계라기보다는 하나의 작품을 보는 느낌입니다. 

           40대 중반을 넘어 이런 가슴뛰는 감정을 느낄거라고는.....ㅎㅎ

 

피디님의 국가별 느낌은 어떻게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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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견 3개가 있습니다.
  • 좋다 님 (good****)

    국가마다 다른게 아니라 차종마다 다르죠 그래서 오토뷰가 차마다 로드테스트 하는거구요



    2021.07.14 12:09:00 (14.*.*.30 )
    • crazyiban 님 (craz****)

      똑같은 작품을 만들더라도 제작자에 따라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죠.
      제작하는 사람들이 겪어온 문화환경에 따라 강조하고자 하는 부분이 차이날 수 밖에 없는거죠.
      페르귄트님이 말씀하신 건 차종이 다르더라도 특정 국가의 제조사에서 만든 차량들의 공통된 감성을 얘기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것을 본인이 지금까지 느낀 것과 김기태pd님이 느낀 것을 비교해보고 싶으신 거구요.

      2021.07.14 14:22:00 (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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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님 (tang****)

    국가별 특색이라기 보다는 각 국가를 대표하는 특정 제조사의 특색이라고 해야 맞을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토요타의 색깔이 일본차를 대표하고 있는 셈이지요. 혼다나 마쓰다는 토요타와 또 좀 다르고, 스바루는 그들만의 세계가 있으며, 미쓰비시, 스즈키는... ㅎㅎ 뭐 그런것 같습니다. 토요타는 미국에 진출하면서 오일쇼크 시대를 거치며 성장한 회사인데, 그 당시의 시장의 요구를 잘 맞춰냈기 때문에 그들만의 색깔을 인정 받았겠지요. 미국차는 편안한듯 헐렁할거라는 선입견이 있지만, 정작 최근의 캐딜락을 타보면 매우 독일차 스럽게 변모한 모습이 반전입니다. 그리고 대중적인 브랜드로 갈수록 (독일의 오펠, 이태리의 피아트) 말씀하신 국가별 특색은 희석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2021.07.21 15:36:00 (1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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