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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뷰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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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CLS 外] 답변 드립니다.
작성자 : 김기태PD
조회수 : 1,408  |  작성일 : 2021-02-20 오후 3:45:50

부럽다...

 

 

 

흠.. 시작부터 반말? 아니 혼잣말이었습니다.

 

CLS 만족하실만 하죠?

당시 저희팀이 꼽은 최고의 차였습니다. 오토뷰는 유튜버들과 달리 내부에 쌓인 데이터, 그리고 내부 스텝들의 의견을 모아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오토뷰는 콘텐트 타겟 자체가 차량을 1대 이상 보유한 경험을 가진 분들입니다. 

그래서 내용 일부가 조금 어려운 사실입니다. (요즘엔 어려운 내용을 많이 빼고 가급적 쉽게 가려 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자부심을 갖고 있는 저희들이 꼽은 최고의 차 중 하나가 CLS 였습니다.

 

이제 순서에 따른 답변 드립니다.

 

 

1.타이어를 교체후 고속 주행시 롤이 심해졌다. 

 

→ 런플랫은 공기없이도 주행할 수 있도록 사이드월을 단단하게 만듭니다. 반면 일반 레디얼은 스포츠 타이어라도 그보다 무른 사이드월이 구축됩니다. (당연히 런플랫 스포츠 타이어가 가장 단단한 사이드월을 갖는 편이고요)

롤이 심해졌다. 이것이 스티어링 인풋(조작)에 따른 것이라면 타이어 사이드월을 의심해야 합니다. 쉽게 말해 프론트 타이어의 사이드월이 부드러워지면서 1차적으로 늘어난 텐션에 대한 어색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를 확인하려면 앞뒤 타이어를 바꿔보세요.

롤을 쉽게 느끼는 쪽이 프론트이기 때문에 런플랫이 앞으로 왔을 때 롤을 느낀다면 타이어 사이드월이 근본적 이유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행상 위험요소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약간의 핸들링 측면, 사이드월 텐션에 따른 롤값 차이는 있지만 이것이 주행상 위헙 요소가 되지는 않으니까요. 다만 사이드월의 텐션이 다른 것이 벤츠가 설계한 설정값과 달라지기 때문에 한계 조건에서 특성을 살짝 흔들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나 이 한계라는 것이 어지간해서는 만나기 힘든...

일단 앞뒤를 바꿔보세요. 저는 레디얼을 추천하나 만약 롤 만족도가 떨어진다면 향후 타이어는 무조건 런플랫으로 가셔야 합니다. CLS는 승차감이 좋은 편이라 런플랫이라도 불만이 없거든요. 

 

 

2.오토뷰 스티커는 발매 계획이 없을까요? 

→ 올해 계획이 있긴 합니다. 다만 아직 정확한 계획은 없고, 코로나 이슈가 줄면 오프라인 행사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실꺼죠? ^^

 

3.amg gt43 4도어에 대한 리뷰 계획이 있으신가요?

 

→ GT4도어 43은 관심 차종인데, 아쉽게 벤츠코리아에 공식 테스트카가 없네요. 이 부분은 향후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다만 균형감은 좋을 것입니다. 차체를 비롯해 섀시 등 기본기는 아주 탄탄해요. 단지 파워가 AMG 대표라 말하기엔 부족하죠.

   즉 본격 스포츠 모델이자 동급 탑모델인 4도어 63S와 달리 일상에서 편안하게 탄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4.비엠의 실키식스 엔진과 cls450에 들어가는 6기통 엔진을 비교하면 뭐가 더 우수한 엔진인가요?(김피디님의 사견이 궁금합니다) 

 

→ 어느 엔진이 더 좋으냐. 과거엔 BMW가 확실히 좋았습니다. 하지만 기술이란 것이 상향평준화 되죠. 

   지금의 벤츠 450 엔진은 48V MHEV를 쓰는데, 효율성에서 더 낫습니다. 아울러 이 기능이 들어가면 같은 오토스탑 조건도 조금 더 부드럽게 반응하죠. 수치적인 면으로 봤을 때도.. 40i급의 340마력 사양 대비 아쉬울 것이 없기 때문에 순수 엔진으로 보면 벤츠의 경쟁력이 더 높습니다. 그래도 BMW의 무기가 되는 것은 ZF변속기고요. 변속기 자체도 그렇지만 BMW가 빠르게 튜닝을 잘했습니다. 

 

5.오토뷰에서 개인적으로 타고 다니는 차량들은 무엇인가요?

 

→ 저는 아시다시피(?) 캐딜락 ATS를 탑니다. 이 차의 주 용도는 개인용, 업무용(타이어 테스트겸)입니다. 소유권도 회사와 개인 반반? 

   다른 스텝들은 밝히길 꺼려하네요. 워낙 말이 많은 동네라..

   그리고 저를 제외하면 개인차의 용도란 것이 대부분 주말용이라...

   참고로 올해 (제) 차를 바꿀 예정인데 고민이 많습니다. 취향을 살리자니 업무용으로 일부 한계가 생기고... 업무용으로만 가자니 개인 취향이 무너지고... 현재의 후보는 벤츠. 아우디, BMW 중에서 1대씩 있네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hermes1837님이 쓰신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김피디님 ^^

먼저 오토뷰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꾸벅)

새해인사 겸 그동안 몇가지 궁금했던 것들이 생겨 들렸습니다!

일전에 e43과 e450에 대해서 구입 질문을 올렸었는데요 김피디님의 뜻밖의 cls 언급으로 인해 cls450을 장시간 시승을 하고

구입까지 이어져서 지금 cls450을 열심히 타고 있습니다 신기한건 cls의 디자인이 처음에는 안이뻐보였는데 지금은 amg gt를 제외하면 최고라고 생각이 드네요..(제 차라서 그러기보다는 객관적으로)

출고 10개월 정도 된 것 같은데 이미 마일리지가 2만 5천을 넘길라말라 해서 며칠전 타이어를 갈았는데요

(뒷 타이어는 마일리지가 남아서 앞타이어만 바꿨습니다. 현재 앞타이어 두짝은 ps4s가 장착이 되어있고 뒷타이어 두짝은 순정 굿이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1.타이어를 갈고 난 뒤 고속 주행시 롤이 비정상적으로 심해졌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센터에 입고시켜 하체도 점검 하였지만 이상 사항은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타이어 교체시 휠밸런스나 얼라이먼트도 같이 봤었는데요. 타이어 업체에 이러한 현상을 말해도 자기들도 솔직히 잘 모르겠다는 답변을 하더라고요(그냥 얼라이나 밸런스나 한번 더 봐준답니다)

저도 정확한 원인을 모르겠어서 여러가지 추측만 하고 있는데요.. 앞타이어는 썸머이고 뒷타이어는 런플랫이라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요

정확한 증상은 고속 주행시 롤이 굉장히 굉장히 심해졌고 핸들을 놓고 운전시 핸들이 좌우로 뒤뚱합니다(고속주행시)

김피디님이라면 혹시 의심되는 원인이 있으실까요?

 

2.오토뷰 스티커는 발매 계획이 없을까요? 너무 소장하고 싶어요! 저처럼 원하시는 팬들이 많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처음 리뷰를 보기 시작한건 타채널(mot)이었지만 그 후로 자동차 리뷰 채널은 가리지않고 다 봤습니다

현재 자동차 리뷰에 대한 영상은 오토뷰만 보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오토뷰가 최고라는걸 알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채널의 스티커를 갖고싶어요!

 

3.amg gt43 4도어에 대한 리뷰 계획이 있으신가요?

현재 벤츠에서 유일하게 궁금한 차량입니다. 시승차가 전국에 없더라고요... 63은 극찬을 받았지만 43과 63은 사실 아예 다른차라고 봐야되는거니까요

타 시승기에서는 디자인 말고는 좋은말을 듣는 차는 아니더라고요

 

4.비엠의 실키식스 엔진과 cls450에 들어가는 6기통 엔진을 비교하면 뭐가 더 우수한 엔진인가요?(김피디님의 사견이 궁금합니다) 

cls450에 들어가는 신형 6기통 엔진은 고속주행시 정말 부드럽거든요 비엠의 실키식스 엔진은 더 부드럽고 더 좋을까? 라는 의문이 들 때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신형 엔진이 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 결론 좀 내려주세요!ㅋㅋ 

 

5.오토뷰 3인방들이 개인적으로 타고 다니는 차량들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응원합니다 오토뷰! 사랑합니다 오토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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