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4월 21일 부터 삼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2023 부산국제보트쇼’ 에 혁신적인 디자인 보트제조기업 알앤알마린이 참가해 처음으로 자체 제작한 보트 아리아시리즈를 소개한다.

알앤알 마린이 이번 부산국제보트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200마력의 고출력 머큐리 엔진을 탑재한 길이 7m의 텐더보트로(수송선) , 최상의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디자인 컨셉의 조화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아리아600으로 적극적 여가활동을 추구하는 레저 매니아층을 겨냥해 제작된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한 새로운 유형의 레저보트이다.

또한, ARYA400 (아리아400)은 360마력 V8 인보드 엔진과 제트펌프가 어우러져 수상을 미끄러지듯 운행하며 다양한 주행의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된 미니 제트보트로 장식과 인테리어를 최소화하여 퍼포먼스에만 집중한 모델로서 물 위에서 속도의 스릴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한 익스트림 레저용보트도 최초로 선보인다.

알앤알 마린은 ‘Rest & Recreation’의 약자로, 전문적이고 격조 높은 아웃도어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레저와 휴식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기업으로, 이번행사를 통해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새로운 유형의 레저보트를 대중에게 소개함으로서 보팅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 할 것이다.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