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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이칸 포뮬러 E 공식 세이프티 카 공개

2022-01-20 오전 11:28:31
포르쉐 AG가 ABB FIA 포뮬러 E 세계 챔피언십에 타이칸을 새로운 세이프티 카(safety car)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포르쉐 타이칸은 오는 28/29일 사우디아라비아 디리야(Diriyah)에서 펼쳐지는 포뮬러 E 시즌의 개막전에서 공식 데뷔한다. 포뮬러 E 세이프티 카로 제작된 포르쉐 타이칸 터보 S는 FIA와 포뮬러 E 컬러는 물론, 챔피언십에서 경쟁하는 11개 팀 컬러까지 모두 반영해 인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포뮬러 E에 기여한 모두 관계자를 비롯해 포뮬러 E와 순수 전기 모터 레이싱의 미래를 향한 공동 목표 의식을 강조한다. 또한, 이번 시즌에 참가하는 총 22명 선수들의 활약을 응원하는 ‘22’ 숫자를 통해 다양성, 공동체 같은 사회적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최고출력 761마력(761PS, 560kW)의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터보 S는 서울을 비롯해 런던, 멕시코시티, 뉴욕, 베를린, 모나코 등 전 세계 중심 도시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유일한 순수 전기 모터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의 세이프티 카로서 이상적인 차량이다. 타이칸의 플래그십 모델 타이칸 터보 S는 런치 컨트롤과 함께 오버부스트 출력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2.8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260km/h다.

타이칸 터보 S 세이프티 카 제작을 위해 롤 케이지와 6점식 안전 벨트가 장착된 레이싱 버킷 시트와 함께, 세이프티 카 라이트를 위한 와이어 하니스, 마렐리 로거 시스템(Marelli Logger System)을 장착했다. 플래시 라이트는 범퍼에 통합되었다. 오랫동안 포뮬러 E 세이프티 카 드라이버로 활동한 브루노 코헤이아(Bruno Correia, 포르투갈)가 탑승할 타이칸 터보 S에는 소화기와 첨단 통신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ABB FIA 포뮬러 E 세이프티 카로서의 모든 요건을 충족시켰다.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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