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업계소식

제네시스, 신형 G90 외장 이미지 공개

2021-11-30 오전 9:45:59
제네시스 브랜드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신형 G90(지 나인티)가 모습을 드러냈다.

제네시스는 30일(화) G90 완전 변경 모델의 외장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하고 다음 달 중순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G90는 세단과 롱휠베이스 두 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며 차량의 상세 사양은 계약 시작 시점에 공개할 예정이다.

G90는 2018년 부분변경 모델 출시 이후 3년만의 완전변경 모델인 플래그십 세단이다.

제네시스는 새로운 크레스트 그릴과 날렵한 두 줄 램프로 제네시스 엠블럼을 형상화한 전면부, 럭셔리 세단의 인상을 주는 파라볼릭 라인과 개방감을 고려한 포물선 형태의 라인(DLO, Day Light Opening)이 조화를 이룬 측면부, 얇고 긴 두 줄의 리어램프와 당당하고 안정감 있는 모습의 후면부로 G90의 외장 디자인을 그려냈다.


전면부의 크레스트 그릴은 두 층의 지-매트릭스 패턴을 엇갈리게 입체적으로 쌓아 올린 ‘레이어드 아키텍쳐(Layered Architecture)’가 적용돼 고급감을 한 층 더 높인다.

그릴 양 옆에 위치한 하이테크한 이미지가 강조된 두 줄의 헤드램프는 MLA(Micro Lens Array) 기술이 적용된 하향등 렌즈와 주간 주행등(방향지시등 통합) 렌즈, 상향등 렌즈를 교차 배열해 제네시스가 선보이는 가장 얇은 두께의 ‘두 줄 디자인’을 구현했다.

후드와 펜더를 하나의 패널로 구성, 패널 사이의 이음새를 최소화해 시각적 간결함을 완성한 ‘클램쉘(Clamshell) 후드’와 두께를 80% 가까이 줄여 돌출부가 줄어든 ‘기요셰(Guilloché) 패턴 엠블럼’으로 최고급 럭셔리 세단의 이미지를 연출한다.


측면부는 후드에서 시작돼 창문 하단부를 따라 트렁크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는 ‘파라볼릭 라인(Parabolic Line)’과 휠을 감싸고 있는 펜더의 ‘애슬래틱 파워 라인(Athletic Power Line)’을 갖는다.

앞ㆍ뒷좌석 창문을 감싸고 있는 포물선 형태의 라인(DLO)은 두터운 C 필러와 조화를 이루며 뒷좌석 승객의 개방감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확보했다.


후면부는 제네시스 디자인의 핵심 요소인 두 줄의 리어 콤비램프가 트렁크를 따라 길게 이어져 있으며, 두 줄 사이에 제네시스 레터링 엠블럼을 간결하게 배치했다.

아울러 번호판, 각종 센서, 후진등과 같은 기능적 요소를 하단부로 내려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뒷모습을 완성했다.


G90 롱휠베이스는 세단 대비 긴 전장을 바탕으로 뒷좌석 도어와 C 필러를 확장해 더욱 여유로운 내부 공간을 확보했으며 롱휠베이스 전용 20인치 휠을 적용했다.

또한 창문을 감싸고 있는 포물선 형태의 라인(DLO)과 B필러에 크롬 소재를 적용해 존재감 있는 측면부를 완성했으며 전용 전ㆍ후 범퍼를 통해 세단과 차별화된 고급감을 전달 하도록 했다.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의견쓰기
  • ㆍ상업광고, 인신공격, 비방, 욕설, 음담패설 등은 예고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ㆍ최대 500자까지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의견 4개가 있습니다.
  • 건너뛰기 님 (neon****)

    전후면을 따로 보면 이쁘긴 한데 같이 보면 뭔가 따로 노는 듯한 디자인

    2021-12-02 오전 08:08(211.*.*.53)
  • 원양 님 (fox9****)

    GV60이 연상되는 콧등이 영 비호감이네요. 미래적인 느낌의 헤드램프는 인상적이긴 합니다. 근데 뒤는 아우디가 연상되는 디자인이라 상당히 멋있습니다. 줄이 참 많은 거도 독특하네요. 레이더가 2개 달렸는데 반자율주행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슈퍼크루즈처럼 고속은 완전자율주행이 가능할런지...?

    2021-11-30 오후 01:18(221.*.*.88)
  • Van 님 (barn****)

    전면은 동생차들을 많이 닮아 스포티해 보이는데 C필러나 DLO 는 밴틀리 느낌이 드는 것이 중후하네요. 롱휠베이스 버전의 측면 라인은 거의 마이바흐 S 에 필적하고요. 후면은 갑자기 CLS 같은 라인이라 살짝 생경하긴 한데 전체적으로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40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부터 점점 이런 차들이 매력적으로 보이다니. ㅎㅎ 옆구리에 Z 세겨진 초대 Z4 쿠페가 드림카였던 시절도 있었는데 말이죠.

    2021-11-30 오전 11:18(210.*.*.70)
  • 심바 님 (toun****)

    전면부 측면부 디자인은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2021-11-30 오전 10:50(143.*.*.178)

ㆍ상업광고, 인신공격, 비방, 욕설, 음담패설 등은 예고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ㆍ최대 500자까지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