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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대형 SUV "뉴 익스페디션" 출시

2021-03-17 오전 11:34:52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는 포드 SUV 중 가장 큰 풀사이즈 대형 SUV, 뉴 포드 익스페디션(New Ford Expedition)을 3월 22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될 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플래티넘 트림으로 포드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은 차박 등 아웃도어 활동에 유리한 대형 SUV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익스페디션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는 아웃도어 라이프의 드림카로서 7인승(2열 캡틴 시트) 또는 8인승(2열 벤치 시트)으로 출시된다. 또한, 풀사이즈 대형 SUV답게 2열과 3열을 접으면 성인 남성이 누울 수 있는 정도의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떠나는 차박과 캠핑 등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3.5L V6 에코부스트(Eco-Boost®)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05마력과 66kg.m의 최대토크를 자랑한다. 또한, 10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된다. 익스페디션에 적용된 드라이브 모드 변경 기능은 스포츠, 에코 등 7개의 드라이브 모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도로 환경에 맞는 주행이 가능하다.

익스페디션은 차체가 고강도 강철 프레임과 알루미늄 합금 바디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4,173Kg의 견인하중을 자랑한다. 익스페디션은 차박,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을 위해 트레일러나 카라반을 끌고 다니는데도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익스페디션에 탑재된 프로 트레일러 백업 어시스트(Pro Trailer Backup Assist) 기능은 이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위 기능은 차에 트레일러를 연결하고 후진할 때 운전자의 조향을 돕는 보조 기능으로, 해당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운전자가 컨트롤 노브를 조작하여 원하는 방향으로 쉽게 후진할 수 있게 돕는다.


익스페디션은 포드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코-파일럿 360(Co-Pilot 360)도 탑재된다. 코-파일럿 360 시스템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차선 유지 시스템(Lane-Keeping System), 360도 카메라,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BLIS®)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주차 공간과 주변 장애물을 감지하는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Enhanced Active Park Assist), 경사로 등 주행이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운전을 도와주는 힐 디센트 컨트롤(Hill Descent Control)등이 있다.

또한, 8인치 LCD 터치 스크린과 싱크3(SNYC®) 시스템 등이 탑재되어 있으며, 킥 모션으로 여닫을 수 있는 리프트게이트와 큰 차체로 인해 발생하는 승하차의 불편함을 덜기 위한 파워 러닝보드가 적용되었다. 더불어, 12개의 고성능 스피커가 장착된 B&O™ 사운드 시스템이 제공된다.

뉴 포드 익스페디션 가격은 부가세 포함 8,240만 원 (3.5% 개별소비세 적용)이다.

포드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David Jeffrey) 대표는 “우수한 견인력과 넉넉한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포드코리아에서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익스페디션은 패밀리 어드벤처뿐만 아니라 단순 차박, 캠핑을 넘어서는 광범위한 아웃도어 활동을 지향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풀사이즈 SUV라고 자신한다.”라고 밝혔다.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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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견 10개가 있습니다.
  • 잘살고있지 님 (ipse****)

    사이즈가 엄청나네요.. 디자인은 좀 올드해 보여요..

    2021-03-21 오전 10:25(211.*.*.90)
  • asrundream 님 (asru****)

    전장이 5.6미터에 전폭이 2미터가 넘는 사이즈입니다. 이쯤되면 2.5톤트럭 마이티 단축(5.3미터)보다 전고 빼고는 전부 큽니다.
    특히나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에서는 본인/타인 모두 불편을 겪을수 있는 사이즈네요..

    2021-03-18 오후 03:30(39.*.*.67)
  • 원양 님 (fox9****)

    타호가 이리저리 간보는 사이에 오히려 언급이 비교적 적었던 익스페디션이 먼저 나왔네요. 에비에이터랑 가격이 겹치는데 살만한 가치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2021-03-17 오전 12:25(221.*.*.88)
    • Van 님 (barn****)

      타호가 환골탈태 할 줄 알았는데 큰 변화가 없이 나와서.... 들여오더라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 차급(풀사이즈 SUV)에선 '하차감' 도 한몫을 하는 걸로 생각되는데, 익스페디션이 구성이나 이미지 면에서 까다로운 구매자 요구를 충분히 채워줄 수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요. 어쨌든 사건 안사건 선택지가 다양해지는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니 추이를 지켜봐야겠습니다. ㅎㅎ

      2021-03-18 오후 01:12(218.*.*.162)
    • 지나가다 님 (tang****)

      차체 크기 기준으로 보면 에비에이터=익스프로러 이고 익스퍼디션=네비게이터 입니다. 크기가 중요한 경우라면 익스퍼디션이죠.

      2021-03-17 오후 06:14(113.*.*.37)
    • 끌로둥 님 (mys2****)

      아 얘는 네비게이터랑 같은사이즈군요?

      2021-03-17 오후 06:19(121.*.*.251)
    • 끌로둥 님 (mys2****)

      에비에이터보다 체급이 높은건지 동급인지 잘모르겠네요 사이즈가 ㅜㅜ

      저라면 에비에이터를...

      2021-03-17 오후 05:10(121.*.*.251)
    • Van 님 (barn****)

      링컨이 포드의 고급브랜드이다 보니 익스페디션과 네비게이터가 많은 부분을 공유합니다. 크기도 엇비슷하고요. 다만 아래 브랜드이다보니 마감이나 옵션구성이 네비게이터 대비 낮아지고, 그에 따라 가격도 내려갑니다. 그러다보니 링컨의 중형인 에비에이터와 가격대가 겹치는 것이고요. F150 의 프레임과 플랫폼을 가져오다보니 실내도 '아 트럭이었구나' 싶은 느낌인데다가 에스컬레이드 등과 같은 에어서스펜션 등을 갖추지 못해 승차감 부분에서 손해가 있는데, 실내 공간의 크기, 차량길이와 차중, 서스펜션 세팅 노하우로 단점을 극복하려는 노력이 보인다는 평을 보았습니다. 정말정말 '캠핑과 가족들의 쾌적한 공간 위해서'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면 다시 생각해 볼 노릇입니다. 특히 국내 주차환경을 생각하면 눈물이... ㅜ.ㅜ 아무리 잘 맞춰 세워도 문열기 버겁고, 뒷벽에서 트렁크 열릴만큼 띄우면 앞으로 튀어나와서 주차장 통행에 방해가 되는 수준이니... 사실분들은 고민 많을 듯 합니다.

      2021-03-18 오후 01:07(218.*.*.162)
    • 끌로둥 님 (mys2****)

      아 저값에 에어서스가없나요..?..

      2021-03-18 오후 07:02(121.*.*.251)
    • 섭쿤 님 (seob****)

      https://blog.naver.com/cms0o0/222021388474

      포드의 고급버젼인 링컨 에이에이터의 하체 마감 수준이 처참합니다. 익스플로러는 더 심하죠.
      네비게이터와 익스페디션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봅니다. 에스컬레이드도 마감이나 조립 수준이..

      2021-03-19 오전 12:32(10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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