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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 국내 출시

2021-03-02 오후 12:42:44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크 레인 제품 &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왼쪽), 요하네스 숀 제품 전략 기획팀 상무(오른쪽)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토마스 클라인)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최초의 SUV인 GLS의 최상위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The new Mercedes-Maybach GLS 600 4MATIC)’을 공식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는 GLS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장점을 결합했다. 최고급 소재로 마감된 내, 외관 디자인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뒷좌석을 포함한 안락한 실내, 48볼트 전기 시스템이 적용된 8기통 엔진의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최상급 안전 및 편의 사양이 탑재됐다.

외관 디자인

보닛 위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삼각별을 달았으며, 우아한 라인의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29개의 고광택 크롬 바가 수직으로 배열되어 있다.

전면은 멀티빔 LED 헤드램프(MULTIBEAM LED Headlamps)가 탑재됐으며, 넓은 공기 흡입구를 갖췄다. 측면에는 크롬 소재의 B-필러가 뒷좌석 공간의 길이를 강조하며, 23인치 마이바흐 멀티 스포크 휠은 더 뉴 마이바흐 GLS를 돋보이게 완성한다. D-필러에는 마이바흐 브랜드 엠블럼이, 라디에이터 그릴, 도어 패널, 후면에는 마이바흐 레터링이 새겨졌다.


차량 문을 열 때는 차체가 약간 낮아지며, 조명이 포함된 알루미늄 전자식 러닝 보드가 소리 없이 나타나 승∙하차를 돕는다. 특히, 앞문을 열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엠블럼을 바닥에 투사하는 웰컴 라이트가 탑승객을 환영한다. 후면은 고광택 크롬으로 마감된 수평 인서트와 테일파이프로 고급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또한, 총 6가지 종류의 투-톤 페인트(Two-tone paint) 외장 컬러가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실내 디자인

더 뉴 마이바흐 GLS의 실내에는 디지뇨 가죽 패키지(Designo leather package)가 기본으로 적용됐다. 시트 뿐만 아니라, 루프라이너에까지 최고급 나파 가죽이 적용된다. 전면에는 나파 가죽과 우드 소재의 새로운 스티어링 휠과 두 개의 12.3인치 대형 스크린이 자리하고 있다. 디지뇨 고광택 블랙 피아노 라커 트림(designo high-gloss black flowing lines piano lacquer)과 크롬으로 장식된 송풍구, 센터 콘솔에는 마이바흐 엠블럼이 각인된 두 개의 가죽 커버 손잡이가 자리한다.

더 뉴 마이바흐 GLS에는 마이바흐 클래식(Maybach Classic) 모드가 추가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전용 MBUX가 탑재됐다. 마이바흐 클래식 모드에서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진한 파란색으로 어두워지며, 숫자, 바늘 및 베젤은 로제 골드 색상으로 제공된다. 시동을 켰을 때 계기반과 미디어 디스플레에는 마이바흐 로고가 나타난다.

뒷좌석
선택 사양인 "뒷좌석 일등석 시트"

3,135mm의 휠베이스를 자랑하는 더 뉴 마이바흐 GLS의 뒷좌석 레그룸은 1,103mm에 달하며 앞 좌석을 쇼퍼 위치로 옮길 시 최대 1,340mm의 레그룸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기존 GLS보다 120mm가량 더 뒤에 위치한 2열 독립시트는 이동 중 개인 사무실 또는 휴식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여기에 S-클래스 대비 각각 25cm, 28cm 높은 앞, 뒷좌석은 전자식 러닝 보드와 함께 보다 편리한 승하차를 지원한다.


최고급 나파 가죽으로 마감된 뒷좌석 독립 이크제큐티브 시트는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과 온도 조절식 마사지 프로그램이 기본 탑재되었으며, 전자식 파노라믹 슬라이딩 선루프 및 롤러형 선블라인드가 포함된다. 특히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는 뒷좌석 일등석 시트의 경우, 휴식 또는 업무용에도 최적화된 공간을 자랑한다.

또한, 더 뉴 마이바흐 GLS에는 뒷좌석 탑승객을 위해 최상급 편의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뒷좌석 탑승객은 두 개의 11.6인치 풀 HD 터치스크린이 포함된 MBUX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MBUX Rear Seat Entertainment System)으로 영화, 음악을 재생하거나 웹 서핑을 즐길 수 있다. 두 개의 메르세데스-벤츠 블루투스® 헤드셋과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는 태블릿이 함께 제공된다. 이밖에 탑승자의 기분과 취향에 따라 차량 내의 온도, 앰비언트 라이트, 마사지 기능 등을 유기적으로 조절해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에너자이징 패키지 플러스, 운전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알맞은 웰니스 프로그램을 추천해주는 에너자이징 코치(ENGERGIZING COACH), 시트는 물론, 팔걸이와 도어 패널 등에도 온열 기능이 제공되는 열선 컴포트 패키지(Warmth Comfort package)가 포함된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에는 외부로부터 소음을 상쇄하는 어쿠스틱 컴포트 패키지(Acoustic Comfort Package)가 함께 탑재돼 뛰어난 NVH 성능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차량에 기본사양으로 탑재된 부메스터® 하이엔드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Burmester® high-end 3D surround sound system)의 성능을 돋보이게 한다. 부메스터® 하이엔드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은 26개의 고성능 스피커와 24개의 증폭기 채널로 구성되어 차량 내에서도 콘서트홀과 같은 음향을 즐길 수 있다.

파워트레인 및 서스펜션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에 탑재된 4리터 V형 8기통 M177 가솔린 엔진은 마이바흐를 위해 단독 개발돼 최고 출력 557 마력, 최대 토크 74.4kg.m에 달하는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추가적으로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와 48볼트 전기 시스템이 포함돼 필요시 추가적인 22 마력의 출력과 25.5kg.m의 토크를 지원하며 효율적인 연료 소비를 돕는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에 탑재된 9G-TRONIC 자동변속기는 엔진 회전 속도를 낮춰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전자식으로 제어되는 멀티 플레이트 클러치가 적용된 트랜스퍼 케이스도 기본으로 장착되어 구동 토크를 0%에서 100%까지 가변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더 뉴 마이바흐 GLS에는 뒷좌석 탑승자들의 편안함에 한층 더 주안점을 둔 쇼퍼(chauffeur) 전용 모드인 ‘마이바흐 드라이브 프로그램(Maybach drive program)’이 탑재되어 있다. 해당 모드로 주행 시 변속기는 부드러운 주행을 위해 기어 변속을 최소화하며, 가속은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돼 흔들림 없는 승차감을 제공한다.

나아가, 모래사장과 같은 지형에서의 탈출을 더욱 쉽게 도와 주는 ‘리커버리(Recovery)’ 기능이 추가된 E-액티브 바디 컨트롤 서스펜션(E-ACTIVE BODY CONTROL)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돼 롤링, 피칭 및 리프팅 현상을 억제하고 각 휠의 스프링과 댐핑력을 개별적으로 제어하여 한층 더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주행 보조 시스템 및 편의 기능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에는 최신 버전의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Driving Assistant Package Plus)가 기본으로 탑재됐다. 액티브 속도 제한 어시스트(Active Speed Limit Assist), 경로 기반 속도 조절 기능(Route-based speed adaptation),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Active Distance Assist DISTRONIC), 프리-세이프® 임펄스 사이드(PRE-SAFE® Impulse side) 등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이 적용된다. 뿐만 아니라, 증강 현실(AR) 내비게이션과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통해 효과적인 경로 안내와 직관적인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와이퍼 작동 방향에 맞춰 와이퍼에 결합된 분사구에서 워셔액을 분무해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고 앞 유리를 깨끗하게 세척하는 매직 비전 컨트롤(MAGIC VISION CONTROL)이 탑재됐다. 해당 시스템은 워셔액 보관통, 호스와 와이퍼 날에 열선 기능이 내장돼 있어 동절기에 눈이 와이퍼 블레이드에 얼어붙는 것을 방지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의 가격은 2억 5660만 원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크 레인(Mark Raine) 제품 &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는 숭고한 아름다움과 최상의 우아함으로 구현된 마이바흐의 브랜드 철학 ‘궁극의 럭셔리’에 대한 가장 현대적인 해석이며, 최고급 SUV를 찾는 고객들의 이목을 끌 매력적인 모델이다”라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도 메르세데스-벤츠를 비롯해, 마이바흐, AMG, EQ 등 브랜드를 아우르는 다양한 신차를 선보이며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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