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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2021년형 더 뉴 말리부 출시

2020-10-20 오전 11:28:04
쉐보레(Chevrolet)가 2021년형 ‘더 뉴 말리부(The New Malibu)’를 선보였다.

2021년형 더 뉴 말리부는 연식변경을 통해 블랙과 레드의 조합으로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한 ‘레드라인(Redline)’ 스페셜 에디션이 추가됐으며, 말리부만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표현하는 ‘미드나잇 블루’ 컬러가 새롭게 업데이드 됐다. 또한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연결하는 무선 스마트폰 프로젝션(Wireless Phone Projection) 시스템이 신규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레드라인 스페셜 에디션은 한층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스포티함을 강조한 모델로 블랙 보타이와 블랙 크롬 서라운드가 적용된 프론트 그릴로 고급감을 더했으며, 레드라인 레터링과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를 반영해 블랙 스타일을 연출한다. 또한 레드 컬러 포인트를 더한 전용 19인치 블랙 알로이 휠이 적용된다.

2021년형 더 뉴 말리부는 기존 스노우 화이트 펄, 스위치블레이드 실버, 첼시 브라운, 카본 버건디, 다크 나이트 그레이, 모던 블랙 색상에 신규 미드나잇 블루(Midnight Blue) 컬러를 추가로 선보인다.

파워트레인

2021 더 뉴 말리부는 2.0리터 직분사 가솔린 터보 엔진과 1.35리터 직분사 가솔린 E-Turbo 엔진이 제공된다.

2.0리터 직분사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53마력, 최대토크 36.0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최고 출력 260마력까지 대응하는 3세대 6단 자동변속기와 결합된다.

여기에 맥퍼슨 스트럿 타입 전륜 서스펜션과 독립형 멀티링크 타입 후륜 서스펜션이 적용되며, R-EPS 타입 파워 스티어링은 편안한 핸들링을 가능하게 한다.

E-Turbo 엔진은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4.1kg.m의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또한 복합연비 14.2km/l라는 동급 최고의 연비를 실현, 국내 가솔린 중형 모델로는 최초로 복합 연비 2등급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말리부 E-Turbo 모델은 첨단 배출가스 저감 기술을 바탕으로 제 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획득, E-Turbo 고객들은 저 배기량에 따른 세제 혜택은 물론 공영주차장 할인 등 친환경 차량이 누리는 각종 혜택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최첨단 편의·안전사양

신형 말리부는 운전자가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최첨단 편의사양과 안전사양들에 집중했다.

특히 스마트폰과 차량 인포테인먼트를 무선으로 연결하는 ‘무선 스마트폰 프로젝션’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를 통해 운전자들은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은 물론 전화, 문자 등 스마트폰 주요 기능들을 별도 USB 케이블 연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2021년형 더 뉴 말리부는 기존의 동급 최고급 안전사양들에 더해 별도 옵션으로 제공해오던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SBZA)과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을 기본 안전사양으로 업그레이드 했다(프리미어 트림 기준).

여기에 동급 유일 10개의 에어백은 운전석과 동반석은 물론, 전후 4개의 사이드 에어백과 커튼 에어백, 앞좌석 무릎 에어백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말리부에는 지능형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저속 및 고속 자동 긴급 제동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및 차선 유지 보조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등 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 외 포스코의 고품질 초고장력 및 고장력 강판을 차체의 광범위한 영역에 적용, 초정밀 시뮬레이션을 바탕으로 실내 공간의 변형을 최소화한 세이프티 케이지로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


2021년형 더 뉴 말리부의 가격은 다음과 같다.
- E-Turbo LS 모델 : 2,364만 원
- E-Turbo LT 모델 : 2,585만 원
- E-Turbo Premier 모델 : 2,895만 원
- E-Turbo 레드라인 에디션 : 2,990만 원
- 2.0 Turbo LT 스페셜 모델 : 3,022만 원
- 2.0 Turbo 스페셜 Premier 모델 : 3,298만 원
- 2.0 Turbo 레드라인 에디션 : 3,338만 원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시저 톨레도 부사장은 “쉐보레의 ‘간판 모델’ 말리부가 한층 완성도 높은 스타일과 편의성으로 업그레이드됐다”며, “특히 말리부에 새롭게 적용한 무선 스마트폰 프로젝션 시스템은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편리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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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견 1개가 있습니다.
  • 좋다 님 (good****)

    단점이 없다

    실내가 화려하지 않고 그럴뿐

    2020-10-20 오전 12:23(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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