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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신형 ‘투싼’ 공개...사전 예약 실시

2020-09-15 오전 10:12:09
현대자동차는 15일(한국시각)‘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 이하 신형 투싼)’의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열었다.

신형 투싼의 주요 사양을 다양한 그래픽 요소를 도입해 고객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 글로벌 및 국내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유튜브, 네이버 TV 등)을 비롯해 현대차에서 최근 출시한 스마트 TV 기반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인 ‘채널 현대’를 통해 전 세계 주요 지역에 중계됐다.
(현대차 유튜브 https://youtu.be/MYNHabzZoLY/ 채널 현대 https://channel.hyundai.com)

신형 투싼은 2015년 3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재탄생한 4세대 모델로 3세대 플랫폼으로 넓어진 공간은 물론, 향상된 주행 안정성과 안전도, 신규 파워트레인 적용, 공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의 상품성을 갖췄다.

신형 투싼은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가 적용된 신형 SUV 모델로,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Parametric Dynamics)’ 테마를 구현해 스포티한 모습이다.


전면부는 보석처럼 빛의 변화에 따라 입체적으로 반짝이는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을 적용했다. 특히, 시동을 켜면 주간주행등으로 점등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를 탑재해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측면부는 길어진 전장과 축간거리(휠베이스), 짧은 전방 오버행(차량 끝에서 바퀴 중심까지 거리)을 갖춰 역동적인 비율을 구현했다. 또, 날렵한 측면 캐릭터 라인과 펜더의 볼륨, 각진 휠 아치의 조화를 통해 입체적인 모습을 완성했다.


후면부는 후미등을 감싸고 있는 검정 테두리 위에 ‘파라메트릭 히든 램프’를 적용해 후미등 점등 시 삼각형 형상이 모습을 드러내는 ‘히든 라이팅’ 기법으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선보였다.


실내는 개방형 클러스터(계기판)와 대시보드 아래로 위치를 내린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풀터치 방식의 센터페시아, 전자식 변속버튼(SBW) 등이 제공된다.

운전석에는 덮개가 없는 10.25인치 개방형 클러스터가 전방 개방감을 높여준다. 이와 함께 센터페시아 양 옆에서 시작해 슬림한 송풍구로 구성된 대시보드를 거쳐 후석 도어트림까지 이어지는 은빛 장식(실버 가니쉬 라인)은 공간이 확장하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준다.

센터페시아는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터치방식의 공조 장치를 배치했다.

외장 컬러는 쉬머링 실버, 타이탄 그레이, 크림슨 레드, 아마존 그레이 4종의
신규 색상을 포함해 팬텀 블랙, 화이트 크림 등 총 6종이 있으며, 내장 컬러는 블랙, 인디고, 브라운, 그레이 등 4종 중 선택 가능하다.

현대차는 신형 투싼에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적용한 최적화된 설계로 공간 활용성을 강화했다. 전장 4,630mm(기존 대비 +150mm), 축간거리 2,755mm(기존 대비 +85mm), 2열 레그룸 1,050mm(기존 대비 +80mm)로, 중형 SUV급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고 한다.


또, 접혀서 밑으로 수납되는 ‘폴드&다이브’ 시트를 2열에 적용해 1열 후방의 확장된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고강성 경량 차체와 핫스탬핑을 확대 적용함으로써 안전도를 높였으며, 핸들링, 정숙성, 제동 성능 등 전반적인 기본기를 개선했다고 한다.


신형 투싼은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처음으로 탑재해 엔진 최고 출력 180ps, 최대 토크 27kgf·m, 시스템 최고 출력 230ps, 복합연비 16.2km/ℓ의 성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최고 출력 180ps, 최대 토크 27.0 kgf·m, 복합연비 12.5km/ℓ), 스마트스트림 디젤 2.0 엔진(최고 출력 186ps, 최대 토크 42.5kgf·m, 복합연비 14.8km/ℓ)을 탑재해 총 3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모든 트림에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MCB, Multi Collision Brake),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 하이빔 보조(HBA, High Beam Assist)를 기본 탑재했다.

아울러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Blind-Spot Collision-Avoidance Assist), 안전 하차 경고(SEW, Safe Exit Warning), 후측방 모니터(BVM, Blind-Spot View Monitor),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Navigation-based Smart Cruise Control),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Highway Driving Assist),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Remote Smart Parking Assist), 후석 승객 알림(ROA, Rear Occupant Alert) 등을 추가로 선택 적용할 수 있다.


현대차 최초로 신형 투싼의 감성 공조 시스템이 적용된다. 능동형 공기청정기 시스템은 차량 안의 공기질을 센서가 실시간 모니터링해 미세먼지 수준을 숫자로 표시하고,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공기 청정 모드를 작동시켜 실내 공기를 정화한다. 멀티에어모드는 버튼 하나로 은은한 바람을 제공하고 일정하게 실내 온도를 유지해 쾌적한 실내 공간을 만들어 주며, 애프터 블로우 시스템은 시동을 끄고 일정 시간 후 블로워를 작동시켜 에어컨 내 남은 응축수를 저감해 냄새 발생을 억제한다.

아울러 신형 투싼에는 온도 설정 시 하나의 명령어로 공조, 시트, 스티어링 휠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음성인식 복합 제어 기능을 현대차 최초로 적용했으며, 스마트 키 없이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출입, 시동이 가능한 현대 디지털 키, 제휴된 주유소나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할 때 별도 카드없이 차량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결제 가능한 현대 카페이, 차량에서 집 안의 조명, 에어컨 등 홈 IoT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 등 커넥티드 카 서비스들이 탑재됐다.

또, 목적지 인근 주차 후 실제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스마트폰 앱에서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으로 안내 받을 수 있는 최종 목적지 안내, 스마트폰에서 목적지 설정을 해 놓으면 교통상황 등을 고려해 출발시간을 미리 알려주는 캘린더 연동, 운전자의 운행 패턴 분석을 통해 목적지 설정을 하지 않아도 맞춤 목적지를 추천하는 목적지 자동 추천, 대리주차 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차량의 이동 시간과 현재 위치까지 파악 가능한 발레모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무선으로 다운로드해 설치 가능한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Over-the-Air) 등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사전계약 개시


현대자동차는 신형 투싼의 공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먼저, 신형 투싼의 모습을 담은 TV 광고 5편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영화관, 만화방, 오피스, 요가룸, DJ룸으로 변화한 신형 투싼을 보여주며 ‘STAY, TUCSON(스테이 투싼, 투싼에 머무르다)’을 핵심 메시지로 전달해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투싼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영화관 https://youtu.be/SN26AXFTIGU/ 만화방 https://youtu.be/b13i25kVJe0/ 오피스 https://youtu.be/hYnm9dsd03A/ 요가룸 https://youtu.be/kW7TQ_WCu1c/ DJ룸 https://youtu.be/KUOesRJ2HVo)

또, 세계 최초 온라인 전용 콘서트인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를 기획한 SM 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비대면 신형 투싼 쇼케이스’를 10월 중 개최한다. ‘일상 깊은 곳을 흔드는 기분 좋은 충격(Jolt to Your Ordinary)’을 주제로, 마치 한편의 뮤지컬처럼 투싼과 K-pop 가수의 퍼포먼스, 증강현실 기술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통해 고객의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16일(수)부터 신형 투싼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판매 가격은 다음과 같다.

- 가솔린 모델 2,435만 ~ 3,155만 원
- 디젤 모델 2,626만 ~ 3,346만 원
- 하이브리드 모델 가격은 10월경 별도 공개될 예정이다.
(※ 트림 가격 및 개별소비세 3.5% 기준)

사전 계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투싼 광고 속 테마 공간(영화관, 만화방, 오피스, 요가룸, DJ룸)과 동일하게 연출을 할 수 있는 소품을 제공하고, 사전 계약 고객 전원에게는 출고 후 3개월 이내 3,000km/5,000km/7,000km 이상 주행 시 주행거리 구간별 특별 정비 쿠폰도 증정할 계획이다.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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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견 5개가 있습니다.
  • 플로리쉬 님 (jcha****)

    혁신적인 디자인이네요 뭐라 나무랄데 없는 디자인이지만 측면라인은 어수선해보입니다.그외에는 좋은구성이네요 현기차 답게 초기품질 염려되구요 옵션질이 상당할걸로 예상됩니다.

    2020-09-16 오전 10:47(211.*.*.231)
  • 새로운길 님 (tbbh****)

    볼수록 싼타페는 왜?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도대체 왜 그런 디자인을 적용한건지...

    2020-09-16 오전 09:16(175.*.*.70)
  • 새벽 님 (juli****)

    푸조의 감성이 느껴지는건 그냥 기분 탓이겠죠

    2020-09-15 오후 07:59(211.*.*.250)
  • 새벽 님 (juli****)

    사이드 캐릭터라인이 난해하네요. 어수선하고요. 정리정돈이 필요할듯...

    2020-09-15 오후 07:56(211.*.*.250)
  • 라인업 님 (ho23****)

    와... 크기가 예전 싼타페 DM 수준이 되어버렸네요. 휠베이스는 더 길고... 심지어 지금 싼타페 TM이랑 휠베이스가 10mm 밖에 차이가 안나네요. 실제 체감상의 실내공간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2020-09-15 오후 07:35(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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