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S60 & 크로스컨트리(V60) & XC40 마일드 하이브리드 출시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20.08.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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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표준 파워트레인, B엔진을 탑재한 21년식 모델 3종을 출시하고 시판에 나선다. 대상 차종은 S60, 크로스컨트리(V60), XC40 등 3개 모델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B’ 엔진은 기존 순수 내연기관을 대체하는 것으로 운동 에너지 회수 시스템이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결합된 엔진 통합형 전동화 파워트레인이다. 이를 통해 실제 주행에 있어 연비효율성을 높이고 배출저감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

S60 및 크로스컨트리(V60)에 적용되는 B5 엔진의 최고출력은 250마력(5,700rpm), 최대토크 35.7kg∙m(1,800-4,800rpm)이며, XC40에 탑재되는 B4 엔진의 경우 최고출력 197마력(5,400rpm), 최대토크 30.6kg∙m(1,500-4,200rpm)다. B엔진은 출발 가속과 재시동 시 엔진 출력을 보조하는 방식으로 약 14마력의 추가적인 출력을 지원한다.

S60 인스크립션 및 크로스컨트리(V60) PRO 등 최상위 트림의 상품성도 강화됐다. 특히 영국 바워스&윌킨스(Bowers & Wilkins, B&W)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기계적 공진을 제거하도록 개발된 컨티뉴엄(Continuum) 콘과 앰프, 실내 소음을 제거하는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과 재즈클럽 모드로 업그레이드됐다. 또한 디지털 네이티브 시대에 맞춰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과 2열 USB C-타입 포트까지 갖췄다.

인스크립션 트림에는 스웨덴 오레포스(Orrefors)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크리스탈 기어노브가 확대 적용된다. 이 밖에도 전차종에 2021년식 모델부터 도입되는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안전 옵션인 케어 키(Care Key)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오너가 타인에게 차량을 빌려주기 전 최대 주행 가능 속도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으로 운전에 미숙한 이들의 과속에 따른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국내 판매가는 다음과 같다.

S60

- S60 B5 모멘텀 : 4810만 원

- S60 B5 인스크립션 : 5410만 원

크로스컨트리(V60)

- 크로스컨트리(V60) B5 AWD : 5330만 원

- 크로스컨트리(V60) B5 AWD PRO : 5940만 원

XC40

- XC40 B4 AWD 모멘텀 : 4670만 원

- XC40 B4 AWD R-Design : 4930만 원

- XC40 B4 AWD 인스크립션 : 5130만 원

이외에 업계 최고 수준인 5년 또는 10만㎞의 무상 보증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전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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