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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대표이사 관련 국민청원 등장...내부 조사 중

2020-07-23 오후 5:02:50
JEEP 브랜드를 판매하는 FCA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대표이사에 대한 청와대 국민 청원이 등장했다.

청원인은 FCA 대표이사가 남성 직원들에게 어느 여직원과 성관계를 하고 싶은지를 묻거나 직원들의 뺨을 때리는 등 일반적인 회사에서 보기 힘든 폭행 등으로 신체 및 정신적 피해를 입혔다는 내용을 기재했다.

또한 직원들에게 욕설 및 폭언을 일삼아 아시아 지역 본부 및 본사 등에 신고를 했음에도 아무런 조치가 되지 않았다는 내용도 실었다.

청원인은 사측이 이런 문제를 제기한 직원을 추적하고 있으며 부당 해고 가능성도 내비쳤다.

23일 오후 4시 30분 현재 이 청원 동의인은 총 340여명 수준이다. 국민청원은 총 20만명 이상의 동의자가 있어야 관계부처의 공식적인 답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논란의 중심이 선 FCA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지난 2013년 대표이사직에 올랐다. 크라이슬러 및 피아트 브랜드는 사실상 사업을 접은 상태지만 JEEP(지프)의 성장 덕에 좋은 성과를 냈다. 또한 올해 한국수입차협회(KAIDA) 13대 회장직에도 올랐다.

FCA코리아는 이 문제에 대해 내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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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견 1개가 있습니다.
  • charly86 님 (char****)

    사회적 지위를 본인이라고 착각하므로 자기가 남들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하직원에게 갑질을 하고 함부러 대하는 것인데.. 사실 그러한 마음 속에는 지독한 열등감과 피해의식이 자리잡고 있죠.. 무의식 속에서 자기 스스로를 쓰레기라고 취급하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자기는 쓰레기가 아니라는걸 증명하기 위해서 사회적 지위로 자신을 포장하고, 남들 위에 군림해서 힘을 내보이는 것 입니다. 성형수술, 명품/고급차 할부구매 하는 것도 같은 맥락 이지요.

    2020-07-23 오후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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