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록스, 치어리더 박기량 & 안지현과 새로운 광고 제작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20.05.28 1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롯데정밀화학이 최근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박기량, 안지현과 함께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EUROX)의 새로운 광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유록스의 광고 모델로 두 명이 선정된 건 이번이 최초다. 특히, 국내를 대표하는 치어리더 박기량은 지난해에 이에 3년 연속 유록스의 모델로 발탁되면서 유록스 팬들의 신뢰를 이어오고 있다. 여기에 새롭게 떠오르는, 같은 팀 소속 치어리더 안지현이 함께해 더욱 눈길을 끈다.

광고 모델로 등장한 치어리더 박기량과 안지현은 촬영 전날까지 밤새 안무와 노래를 외우며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평소 아끼고 따르는 선후배로 촬영장에서 남다른 우정을 보였으며, 이번 광고에 함께 해서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남겼다며 소감을 전했다.

새로운 광고는 6월부터 케이블TV와 온라인 등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메이킹 필름은 롯데정밀화학 공식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ajWlGsjqzHs) 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오토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