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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문 닫았던 공장들 4월부터 재가동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공장 문을 닫았던 자동차 제조사들이 생산 정상화를 위한 움직임을 하나둘씩 보이고 있다.

토요타는 4월 20일부터 북미 공장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FCA는 4월 14일로 조금 더 이른 시일에 공장 정상화를 예고했다.

북미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모델인 포드 F-150은 4월 14일부터 정상적인 생산에 돌입한다. 포드 멕시코 공장의 경우는 이보다 빠른 4월 6일부터 가동을 시작한다.



볼보의 고성능 서브 브랜드이자 전기차 브랜드인 폴스타 브랜드는 중국 루치아오 공장에서 신차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모든 팀원이 한마음으로 건강과 안전을 생각해 협업했기에 가능했다고 자평했다.

페라리도 4월 14일부터 공장을 재가동한다고 발표했다. 반면 폭스바겐은 100% 안전할 때 공장을 재가동하겠다고 밝히면서 정확한 재가동 일정 발표는 보류했다.

다수의 제조사들이 4월부터 공장 정상화를 예고했지만 아직 많은 제조사들이 허리끈 졸라매기를 단단히 하고 있다. GM은 직원 급여 20% 삭감 및 임원 급여 25% 반납을 결정했다. 토요타와 다임러, FCA 등 업체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타격에 대비해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작업도 진행 중이다.

한편, 프랑스 파리 모터쇼와 미국 북미 국제 오토쇼는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취소됐다.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은 3분기 중으로 연기됐다.

< 오토뷰 | 김선웅 기자 startmotor@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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