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뷰

HOME > 뉴스 > 업계소식

업계소식

기아,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중단

기아자동차는 지난 2월 20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이 정부의 에너지소비효율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여 친환경차 세제 혜택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기존 공지된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의 사전계약 가격이 변동될 예정이며,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고객에게는 별도 보상안을 마련해 개별 연락드릴 계획이다.

친환경차로 세제 혜택을 받으려면 1.6ℓ 가솔린 하이브리드카의 경우 연비가 ℓ당 15.8㎞를 넘어야 한다. 그러나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15.3㎞에 그쳤다.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친환경차에서 제외되면서 사전 계약을 한 소비자들은 개별소비세 최대 100만원, 교육세 30만원, 부가가치시 10% 등 143만원을 추가 부담하게 됐다.

쏘렌토는 지난 20일 사전계약을 시작, 당일에만 1만8941대가 계약됐다. 이 가운데 하이브리드 모델은 1만2212대로 64%에 이른다.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은 2월 21일 16시부터 중단 예정이며, 디젤 모델 사전계약은 종전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기아차는 홈페이지에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중단을 알리고 재개 시점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관련기사sponsored by
의견쓰기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의견 10개가 있습니다. 전체의견 보기
  • satrun (satrun)

    애당초 하이브리드에 터보엔진 얹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2020-02-24 오전 10:23 의견에 댓글달기
  • pwrsks (pwrsks)

    너무 초보적인 실수입니다.

    2020-02-23 오후 06:18 의견에 댓글달기
  • truth1202 (truth1202)

    현기가 신형파워트레인 개발이 늦었거든요. 업계 대비 2-3년. 그걸 모르지는 않는지 신형 쏘나타 부터 급하게 몰아치고 있는데, 개발이란게 물리적 최소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다 보니 gv80 출시연기, 지금 쏘렌토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있지않나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계획이 밀린 발단은 삼성동 땅에 현금 10조를 묶어둔거구요. 지금같은 격변기에 현금 10조를 땅에다 묶어두고 장사하려니 참 힘들겠네요

    2020-02-22 오후 01:58 의견에 댓글달기
  • 락토바실러스 (ag960732)

    쏘렌토 하이브리드 생산 가능 수량보다 너무 많은 사전 계약이 체결되자 너무 놀란 기아자동차가 아차! 하고 꼼수 부리고 있는거 아닌가 라는 음모피셜이 생각날 정도로 어처구니 없네요.. 구입할 때 뿐만 아니라 유지하면서 받을 수 있는 모든 친환경 혜택도 다 없어지고, 중고차 매매시에도 영향 주는 큰일이니...원참내...

    2020-02-22 오전 12:36 의견에 댓글달기
  • asrundream (asrundream)

    현기가 요새 이런일이 파워트레인관련해서 이런일이 많네요.. 소나타DN8도 출시 연기되고, GV80도 그랬고.. 이제는 쏘렌토까지.. 뭐랄까.. 급히가다 돌뿌리에 넘어지는 느낌이네요.

    2020-02-22 오전 12:28 의견에 댓글달기
  • 스키퍼 (skeeper70)

    참나...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멕이는군요....

    2020-02-22 오전 11:59 의견에 댓글달기
  • toltori (toltori)

    그냥... 크게 한번 웃기려고 했던 걸로 이해합니다... ^^;;;

    2020-02-22 오전 00:32 의견에 댓글달기
  • 원양 (fox905)

    헐 이게 무슨 개쪽인가여 ㅋㅋㅋㅋ

    2020-02-21 오후 10:24 의견에 댓글달기
  • 좋다 (goodcar7)

    기술력 부족이죠

    2020-02-21 오후 09:47 의견에 댓글달기
  • 새벽 (juliusl)

    ㅋㅋㅋ 출시하자마자 초치네

    2020-02-21 오후 07:05 의견에 댓글달기

전체 최신뉴스 리스트 더 보기

전체 업계소식 리스트 더 보기

시승 영상 검색하기

로드테스트 영상을 한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