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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도로 위 소통 돕는 이모지 재킷 선보여

포드가 ‘셰어 더 로드 (Share The Road)’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모지 재킷 (Emoji Jacket)을 선보였다.

이모지 재킷은 자전거 이용자들의 감정 상태를 주변 운전자들에게 보여줌으로써, 도로 위 긴장 상황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당장 판매되는 시제품은 아니다.

이 이모지 재킷을 통해 자전거 이용자는 총 세 종류의 이모지, 화살표, 그리고 위험 신호 시그널을 재킷에 부착된 LED 패널로 표시할 수 있다. 각 이모지 및 표시등은 자전거 핸들 바에 장착된 무선 리모컨을 통해 작동된다.


자전거를 몰고 있는 도중에 타 운전자에게 방향 및 감정의 변화를 표시하기는 힘든 것이 사실이다. EU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매년 약 2,000명의 유럽 내 자전거 이용자들이 도로 위에서 목숨을 잃는다.

포드의 ‘셰어 더 로드’ 캠페인은 도로 이용자들 간의 조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며, 더 많은 사람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타도록 장려하는 것이 결국엔 모두를 위함이라는 포드의 믿음을 보여준다.

포드 유럽지부의 셰어 더 로드 캠페인 담당자 에마누엘 루브라니(Emmanuel Lubrani)는 “우리는 지금 의사소통이 필수적인 세상에서 운전을 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많은 운전자와 자전거 이용자들이 서로에게 경적을 울리고, 무례한 제스처를 보이곤 한다. 이모지 재킷은 보편적인 의사소통 수단인 이모지를 통해 서로 간의 경계심을 완화해주며, 결국엔 ‘길을 공유하는 법’을 가르쳐준다,”고 전했다.



<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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