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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포터II 일렉트릭 출시

현대자동차는 11일(수) 현대차 최초 친환경 소형 트럭 포터II 일렉트릭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포터II 일렉트릭은 완충 시 211km를 주행 가능하며, 모터 135kW, 배터리 58.8kWh가 탑재되고 흡차음재 최적 적용으로 정숙성이 특징이다.
(※ 오픈데크 기준, 충전 소요 시간 : 급속 54분(0→80%), 완속 9시간 30분)

기존 포터II에 비해 연간 연료비는 50% 수준에 불과하며, 등록 단계 세제혜택(취득세 140만원/공채 250만원 한도 감면)과 화물 전기차 보조금(정부 보조금 1,800만원+지자체별 보조금)으로 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 연간 1.5만km 주행 기준 / 2019년 기준, 지자체별 보조금 상이)

이밖에도 공영주차장 주차비,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다음과 같다.

- 스마트 스페셜 4,060만 원
- 프리미엄 스페셜 4,274만 원이다.
(※초장축 슈퍼캡 기준)


포터II 일렉트릭은 적재 중량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주행 가능 거리를 안내하는 기술을 탑재했다.

상용 전기차는 적재 중량에 따른 하중의 변화가 승용차보다 커서 주행 가능 거리 역시 영향을 받을 수 있는데, 이 기술을 통해 주행 가능 거리를 예측해 충전시기를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한편 현대차는 포터II 일렉트릭에 첨단 안전사양을 적용했다.

전방 차량 또는 보행자와 충돌 위험이 감지될 경우 운전자에게 이를 경고하고 필요 시 브레이크 작동을 보조하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전방 카메라를 이용해 차선을 인식하고 방향지시등 조작 없이 차량이 차로를 이탈하려 할 경우 경고문을 표시하고 스티어링 휠 제어를 돕는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 주행 중 운전자의 주의 운전 상태를 표시해주며 운전자 주의 수준이 ‘나쁨’으로 떨어지면 경고하여 휴식을 권유하는 ‘운전자 주의 경고(Driver Attention Warning)’ 등의 안전사양을 모든 트림에서 선택 가능하다.

현대차는 포터II 일렉트릭에 전기차 전용 범퍼 및 데칼,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오토홀드 포함), 버튼시동&스마트키, 야간 주행 시계성을 개선한 4등식 헤드램프 등을 기본 탑재했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운전석 통풍시트, 크루즈 컨트롤 등을 적용했다.

아울러 사용자가 클러스터를 통해 출발 시각, 희망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예약 충전, 공조 시스템, 충전소 찾기 등 EV 정보를 추가한 8인치 TUIX 내비게이션, 혹한기 충전시간을 단축하는 배터리 히팅 시스템, 엔진 사운드를 출력해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하는 가상 엔진 사운드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한편 현대차는 12월 20일(금)까지 계약 고객 중 총 1,000명을 추첨해 계약금 10만 원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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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견 2개가 있습니다. 전체의견 보기
  • 가족사랑 (horieyui)

    전기차 뿐만 아니라 전기로 운행되는 트럭이 많이 보급되서 환경에 많은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2019-12-13 오전 09:56 의견에 댓글달기
  • 라인업 (ho234par)

    정부 지원에 힘입어서 이렇게 전기차 시장이 활성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환경을 위해서 빨리 넘어가야죠!!

    2019-12-11 오후 04:18 의견에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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