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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업체 인건비 인상에 내달 초 자동차 보험료 또 인상

보험사들의 손해 증가에 따라 올해만 두 번 인상된 자동차 보험료가 다시 한번 인상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의 고소득 주도 정책에 따라 시장 인건비가 대폭 인상되며 정비 업체들의 공임도 함께 올랐다. 이는 자동차 정비료 인상으로 이어져 기존 대비 평균 수리비가 높아지게 됐다. 자동차 수리비 인상은 자동차 보험료와 직접적인 연관성을 가진다. 결국 보험사들의 손해율도 꾸준히 증가하는 모양새를 갖게 됐다.

손해율이 높아지자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등의 보험사가 적정 보험료 인상폭 결정을 보험개발원에 의뢰할 예정이다.

현재의 흐름대로 나아가면 빠르면 내달께 4~5% 인상 가능성이 크다.

현재 자동차 보험 손해율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90%, 삼성화재가 89%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운전자에게 보험료를 받은 금액에서 다시금 지급한 비율을 뜻한다. 이렇게 올 3분기까지의 업계 손실 규모는 8천2백억 원 수준이다.

정비 업체들의 인건비 외에도 고가 수입차의 증가도 손해율을 높인 이유로 지목된다. 국산차와 달리 일부 수입차들은 가벼운 접촉사고에도 수백~수천만 원의 수리비가 요구되기도 한다.

<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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