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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GT-R, 일본 차 최초로 레고(LEGO)로 나온다

닛산은 자사의 아이콘인 GT-R 데뷔 50주년을 맞아 한층 적극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특히 세이코와 함께 2천만 원대 시계를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덴마크 레고(LEGO)와 함께 제품코드 76896, 제품명 '레고 스피드 챔피언 시리즈'의 하나인 '닛산 GT-R 니스모'를 내놨다. 기존까지 이 시리즈에 포함된 것은 페라리, 포르쉐를 비롯한 유럽 스포츠카 및 미국 일부 브랜드의 모델뿐이었고 레고와 협업한 일본차 브랜드는 닛산이 최초다.


오는 2020년부터 출시되는 이 제품은 기존 스피드 챔피언 시리즈 대비 25%가량 커진 차체가 특징이다. 또한 레고 디자이너들은 GT-R이 가진 기기적인 특성을 살리는데 중점을 더했다.

이번 레고 GT-R 니스모는 실차 보다 보다 훨씬 작은 블록 카를 298 조각의 파트로 구성됐다. 레고 측은 복잡하고 세세한 디테일을 구현하는 것이 가장 큰 난제였다고 밝혔다.


닛산 측은 "전 세계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레고 신상품에 GT-R NISMO가 첫 일본 차량으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닛산 자동차를 타는 많은 소비자들이 레고로 만든 GT-R를 통해 어린 시절 레고에 대한 추억을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고의 다양한 자동차 시리즈는 어린이를 넘어 성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어왔다. 지금도 F1과 협업한 일부 모델들은 웃돈이 얹혀 높은 가격에 거래된다.


또한 레고는 자사의 테크닉 시리즈를 통해 하이퍼카 '시론'도 출시한 바 있다. 판매용이 아닌 홍보용 시론은 레고 블록을 통해 실차와 동일한 1:1 스케일로 만들어져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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