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유럽 국제가전박람회 IFA2019 참가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9.09.0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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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금일부터 9월 12일까지 독일 메세 베를린 센터에서 진행되는 유럽 최대 규모 가전전시회 ‘IFA2019’에 참가한다고 6일(금) 밝혔다.

매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IFA는 가전, 정보통신분야에 있어 CES와 MWC와 함께 세계 3대 전시회로 꼽히며 유럽 국가들을 기반으로 제품과 기술,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전시회로 불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글로벌 블랙박스 브랜드인 ‘팅크웨어 대시캠(Thinkware Dash Cam)’의 주요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하반기 해외 주력 전략 모델인 UHD(4K) 화질의 ‘U1000’과 QHD(2K) 화질을 탑재한 ‘Q800 PRO’, LTE 통신을 통해 실시간 커넥티드 기능을 지원하는 ‘T700’등의 모델 외에도 4채널 블랙박스인 ‘QXD Mega 4채널’, 모터사이클 전용 제품인 ‘M1’ 등이 전시된다.

또한 라이브 뷰(Live view), 지오 펜스(Geo Pence) 등의 기능이 탑재된 ‘팅크웨어 클라우드’, 야간화질 기술인 ‘슈퍼나이트비전’, 전장사업 부분의 ‘AR(증강현실) 지도 솔루션’도 같이 전시하며 제품과 기술력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IFA2019’ 기간 내 팅크웨어 부스 위치는 독일 메세 베를린 센터 3.2홀 #110 이며,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팅크웨어 글로벌 사이트(http://www.thinkwaredashcam.com)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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