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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새 얼티밋 시리즈, 2인승 오픈 콕핏 로드스터 디자인 공개

맥라렌은 새로운 얼티밋 시리즈의 디자인 랜더링을 지난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트레이에서 개최된 ‘페블비치 콩쿠르 드 엘레강스(Pebble Beach Concours d’Elegance)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새 모델의 글로벌 출시는 내년 하반기로 예정됐으며 전세계 399대 한정 생산한다.

신 모델이 추구하는 드라이빙의 지향점은 트랙보다 일반 도로 주행을 우선해 설계됐다.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오픈 톱 구조를 통해 운전자는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다.

공개된 디자인에서 유려한 라인, 맥라렌의 상징인 다이히드럴 도어 등을 엿볼 수 있다. 맥라렌 세나에 적용된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맥라렌의 카본파이버 기술을 확대 적용해 맥라렌 역사상 가장 가벼운 차량이 될 것이라고 한다.

마이크 플루이트 맥라렌 CEO(Mike Flewitt, CEO of McLaren Automotive)는 “맥라렌은 어떤 주행 조건이라도 최상의 몰입감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며 “맥라렌 세나와 스피드테일 같은 현재의 얼티밋 시리즈가 제공하는 드라이빙 경험과 확실한 차별화 및 일반 도로에서 진일보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새로운 얼티밋 시리즈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맥라렌은 MSO(McLaren Special Operation)가 특별 제작한 맥라렌 GT를 페블비치 콘쿠르 드 엘레강스에 출품했다. 외관은 MSO 맞춤형 색상을 테마로 했으며 실내의 스티치 라인은 대영박물관의 기하학적 형태의 천장에서 영감을 받은 지오폼(Geoform) 등이 적용됐다.

맥라렌은 작년에 발표한 미래 전략 플랜인 ‘트랙 25(Track 25 Business Plan)’ 에 따라 신차를 개발 및 공개하고 있다. 트랙 25는 2025년까지 총 18개의 신규 및 파생 모델을 출시하고 연구 개발 비용으로 12억 파운드를 투자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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