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View - 4회] 현대 코나, 시승 이후 뒷이야기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7.09.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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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소형 SUV, 코나(KONA). 쌍용 티볼리, 쉐보레 트랙스, 르노삼성 QM3가 시장을 선도한 가운데 기아차와 현대차가 각기 새로운 소형 SUV를 출시했습니다. 현대 코나는 가장 늦게 데뷔한 모델이지만 지난 8월 판매량 1위를 달성하며 선전하는 중입니다.

특히나 시장의 중심인 티볼리의 판매량을 조금이나마 넘었다는데 의미가 큽니다.

오토뷰에서도 빠르게 코나를 다뤘습니다. 하지만 테스트와 촬영 당시 카메라에 담기지 못했던 얘기들도 많았습니다.

그 얘기들을 추가로 담아봅니다.

후발주자인 코나, 과연 좋은차 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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