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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의 아쉬움
작성자 : 소나무하나
조회수 : 473  |  작성일 : 2020-11-17 오후 2:54:20

g70 시승기 잘 봤습니다.

역시 오토뷰의 시승기가 정말 좋다는 것을 다른 시승기를 보면서 느낍니다. ^^

 

각설하고,

제네시스에 대한 아쉬움이 느껴지는 시승기였습니다.

 

1. 디자인

이 부분은 좀더 노력해서 고유한 정체성을 만들어야 할 텐데요. 모델이 바뀌거나 페이스리프트 될 때마다 뭔가 갈피를 못 잡는 느낌이네요.

 

2. 품질

지적하신 도장면을 보고 좀 황당했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고 했을 때, 다른 부분의 마감이 심히 의심이 되네요. 당장 눈에 안 보여도 장기 보유를 한다면 나타나는 품질 이슈가 많을 것 같아요. 실제로 그런 불만들을 여기저기서 보게 되는데요, 개선에 대한 확실한 의지가 필요해 보입니다.

 

3. 무게

캐딜락 ct6 같은 경우나, BMW의 여러 모델처럼 무게면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 수는 없을까요? 제네시스는 모든 모델이 다 너무 무겁네요. 저 같은 경우도 클럽맨과 알페온을 타는데요. 알페온 같은 경우 장점도 많지만 무게에서 오는 손실이 너무 많은 게 현실이거든요.

 

4. 서스펜션

이 부분은 짧은 역사로는 극복이 안 되는 영역인가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회사들에 비해 가장 부족한 영역이 아닐까요?

 

5. 가격

국내에서 인기가 좋다지만, 조금 너무한다는 느낌이에요. 뭔가 제네시스 사면 호구되는 느낌? 독점이라는 시장 구조가 만들어낸 것이기도 하겠지만, 수입차보다 더 나가는 가격은 매력을 반감시키네요.

 

제네시스. 국산 고급차로서 나름 선전하기를 바라지만 제 짧은 생각으로도 느껴지는 아쉬움이 참 많네요.

앞으로 개선의 여지가 있을까요?

뭔가 시승기 보고 아쉬운 마음에

끄적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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