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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508 차로 유지 기능] 답변 드립니다.
23280 번째로 김기태PD님이 2019-09-10 오전 11:46:02에 글올림 조회수 : 451

안녕하세요.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파리에서의 운전...

가능성 있는 얘기이긴 합니다.

자동차란 것이 국가의 문화에 따라 특성이 달라지기도 하니까요.

다만, 차로 중앙 유지 기능은 대부분 고속화 환경을 기반으로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정확한 답은 푸조만이 알겠지만, 그래도 일정 부분 가능할 수도 있는 얘기이기에 저희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분명한 것은 운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좋은 기능을 구현했다는 것입니다.

국산 차들도 이 기능을 많이 쓰는 추세인데, 개입이 너무 강하다 보니 운전에 방해가 될 때도 있거든요. 같은 이유로 차로 중앙 유지보다 차선 이탈을 보조해주는 시스템이 더 좋다고 느낄 때도 많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운전자에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인데, 그 때문에 마세라티의 시스템이 가장 좋게 비춰지네요. ^^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furisheman님이 쓰신글입니다 ◀ > 

매번 고품질의 정혹한 정보를 감사한 마음으로 접하고 있습니다.

Peugeout 508의 중앙차선 유지기능에 대한 언급을 보면서 제 나름의 이유를 생각해봤습니다.

파리에서는 두 차로로 운행할 때 1차로 운전자는 왼쪽 차선에 붙여서, 2차로 운전자는 오른쪽 차선에 붙여서 운전하는 경향 (관습)이 있습니다.

그럼 두 차 간의 간격이 벌어지게 되고, 그 사이로 오토바이가 더욱 안전하게 다닙니다.

일종의 오토바이 운전자를 위한 차량 운전자의 배려입니다.

Peugeout가 프랑스 차이므로 이러한 운전 습관을 고려하여 중앙차선 유지 기능을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파리에서 운전할 때 생각이 나서 몇 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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